2026년 6월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체계개선 국회정책토론회' 에서 만난 대한한돈협회 회원농가 A씨의 요청에 따라 본지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의 동정 기사를 게재하기로 했다.
A씨는 그날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고난을 겪으며 죽을힘을 다해 버티는 우리에게 '이.기.홍'이라는 인물은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라면서 이기홍 회장이 이끄는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소속 직원들 덕분에도 많은 위로가 된다고 말한 바 있다. 관련 보도 → 대한한돈협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체계개선 국회정책토론회' 성황리 종료:월드스타
아래는 2026년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의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순결한 여정이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축산전문지 기자 간담회 성료
"귀한 시간 내어 함께해 주신 축산전문지 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박주남 부회장님, 안정용 부회장님, 오재곤 수석 도협의회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함께하시기에 한돈산업의 목소리가 더 멀리, 더 힘 있게 닿을 수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취임 200일을 맞아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의 소감이다.
취임 첫날 단 하루도 멈추지 않은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의 순결한 회원 농가 등의 권익을 위한 행보에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대한한돈협회와 대한한돈관리위원회는 2026년 6월 9일 서울 제2축산회관에서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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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취임 200일 기자간담회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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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기홍 회장은 대한한돈협회 회원 농가와 임직원들을 향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하여 묵묵히 노력해 준 데 대해 감사 뜻을 표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취임 첫날부터 충남 당진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전국 이동중지 명령 등에 따른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협회 및 자조금 임직원들과 함께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나고 정부 부처 문을 두드리면서 한돈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전달하는 등 7개월을 쉼 없이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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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취임 200일 기자간담회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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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위기는 물론 불합리한 제도 앞에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한돈 관련 현안을 직접 해결해 냈다. 실제로 이기홍 회장은 협회 임직원들과 함께 유통·방역·환경·시설·제도·인력 등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며 공약 외 추진 실적을 포함해 총 44건의 업무 성과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기홍 회장은 거래가격 보고제 독소조항 삭제, 살처분 보상금 현실화, 구제역 SOP 개선, 액비 규제 개선, 시설현대화 및 스마트 돈사 지원사업 확대 등 현장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
"99농가를 위해 1농가의 희생을 당연시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그 한 농가를 위해 99농가의 연대를 이끌어내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협회와 자조금의 역할입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도 함께 소비자와 시장, 미래를 향한 변화에 집중해 왔다.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TV·디지털·옥외광고를 통해 한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알렸으며 2025년 싱가포르 검역 협정 체결 후 한돈 80톤 수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견인했다.
이와 관련,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이러한 모든 성과는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면서 현장을 지켜온 전국 한돈농가 여러분, 함께 뛰어준 협회와 자조금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산업의 목소리를 전해주신 언론인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자신이 받아야 할 공을 한돈 모든 가족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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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취임 200일 기자간담회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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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회장은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심정으로 내 자식과 손자가 한돈산업을 하기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를 끊임없이 설득해 나가겠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취임 200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남은 임기도 전국 한돈농가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서 끝까지 뛰겠다고 다짐했다.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내용, 바로 다음 날 직원 대상 교육~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기자들 의견에 따라 다음 날 바로 협회 직원들과 함께 실무회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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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방역순치돈사 관련 직원 교육. 2026년 6월 10일 대한한돈협회 사무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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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방역순치돈사에 대한 질의응답에 이어 다음 날인 6월 10일 대한한돈협회 및 대한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방역순치돈사, 가설건축물의 중요성과 앞으로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들에 관한 세부적인 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직원들이 정확히 이해할 때 농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가능하고 정책 현안을 더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게 이기홍 회장의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철학이다.
"농장의 질병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외부에서 들어온 돼지가 기존 농장의 질병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격리 공간이 필요한데, 현실은 여의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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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방역순치돈사 관련 직원 교육. 2026년 6월 10일 대한한돈협회 사무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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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설명에 따르면, 방역순치돈사는 외부로부터 유입된 후보종돈이 3개월간 격리된 공간에서 질병 적응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질병의 악순환을 끊고 생산성을 MSY 18두에서 22두로 끌어올릴 수 있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총 2조 원 가까이 생산액이 증가하고 생산비가 절감되면, 결국 소비자 물가 안정으로까지 1석3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방역순치돈사가 지닌 공익적 가치이다.
하지만 이를 만들기엔 현장의 현실은 풀어야 할 과제가 몇 가지 있다. 국토교통부의 건폐율 규제 및 환경부의 배출시설 규제 벽을 뚫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기홍 회장은 건축법상 가설건축물 특례 활용, 환경법상 배출시설 증가에서 제외, 농가들의 정확한 현실 이해도 제고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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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방역순치돈사 관련 직원 교육 내용 중 일부. 2026년 6월 10일 대한한돈협회 사무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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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건축법상 가설건축물 특례 활용
가설건축물의 가장 큰 장점은 건폐율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설건축물은 공장이나 농장 같은 사업장에서 물품을 보관하거나 필요한 시설을 언제든지 철거할 수 있는 구조이다. 일반적으로는 75mm 이하의 파이프 또는 합성수지 천막 구조로 제한하지만, 가축양육시설은 예외로 지정되어 시설물의 구조 제한이 없다. (2013년 5월 31일 시행령 15조 5항 11호 근거)
한돈농가가 요청하는 것은 단순하다. 이 예외 특례에 방역순치돈사도 포함시켜 달라는 것이다. 질병 예방을 통한 축산 방역 강화라는 합당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한돈 농가들이 현실적으로 시설을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다.
❖ 둘째, 환경법상 배출시설 증가에서 제외
후보돈이 들어가는 만큼 모돈이 빠져나간다. 사육두수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이를 배출시설 증가로 볼 수 없다. 정부의 우려가 있다면, 명확한 정책 조건으로 대응할 것이다. 농가를 신뢰하되, 그 신뢰에 투명성을 담아내겠다는 의지의 발로다.
❖ 셋째, 한돈 농가들의 정확한 현실 이해력이 필요하다.
신고 후 각종 협의를 거쳐 수리 완료가 떨어지면 가설건축물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2~3년마다 연장신청을 해야하는 만큼 농가가 직접 유지·관리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있다. 농림지역과 공장부지는 자동으로 연장되지만, 그 외는 관공서가 통보할 의무가 없다. 일반적으로는 보통 통보해주지만, 농가가 결국 직접 챙기지 않으면 수리된 부분이 취소될 수 있다. 조례에 의해 재신청을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산상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각종 농장 대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기한을 스스로 챙겨야 한다.
한편, 농가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정부가 농가들의 연장신청 기한을 의무적으로 안내하는 제도를 만든다면, 더 많은 농가가 불필요한 피해를 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기홍 회장은 이러한 부분 역시 농가 피해가 없도록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현장에는 거짓이 없고 오히려 현장에 답이 있다. 우리 직원들이 그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농가들과 함께 그 답을 정책으로 만드는 과정이 오늘 교육의 의미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언어로 변환하고 정부와 농가 사이에서 실질적인 연결고리가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한 대한한돈협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체계개선 국회정책토론회' 성황리 종료
다음 날인 6월 11일에는 국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관련 내용은 아래 파란색 테두리, 노란색 글씨를 누르면 읽어볼 수 있다.
대한한돈협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체계개선 국회정책토론회' 성황리 종료: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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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내용 캡처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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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이날 국회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던 임미애, 문금주, 정희용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에 게재한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이들 국회의원들에게 감사 뜻을 표했다.
「전국 지역조직 실무자(사무장) 교육」 개최
다음 날인 6월 12일에는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 지역조직 실무자(사무장) 교육」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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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2026년 6월 12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 지역조직 실무자(사무장) 교육」을 개최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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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2025년도 최우수 및 우수 직원(10명), 장기근속 우수자(5명)를 선정했다. 이기홍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오랜 헌신과 책임감이 지금의 협회를 만든 큰 힘이고 한돈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대한한돈협회는 지역 실무자분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빠르게 듣고 한돈산업 경쟁력 향상과 한돈농가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기홍 회장은 "미래를 열어가는, 국민과 함께하는, 존중받는 한돈산업을 목표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기홍 회장은 「전국 지역조직 실무자(사무장) 교육」에 관하여 각 지역에서 농가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실무자분들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으로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현장에서 활용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기홍 회장은 한돈농가 경영 안정과 한돈 소비 확대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자조금 사업 역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이 한돈의 가치와 경쟁력을 제대로 느끼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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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2026년 6월 12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 지역조직 실무자(사무장) 교육」을 개최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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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기홍 회장은 취임 이후 200여 일간 ASF를 비롯한 방역 문제와 불합리한 규제 앞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대응해 왔다.
대한한돈협회는 방역·환경·유통·제도 등 산적한 현안들을 풀어가며 공약 외 추진 실적을 포함해 44건의 업무 성과를 달성했으며 향후에도 정책 대응과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한돈산업을 이끌 방침이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