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학생군사학교 대진대 학군단은 2026년 6월 6일 경기 포천시 청성역사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여해 선배 영웅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백영현 포천시장 주관으로 열린 추념식에서 대진대 학군단 사관후보생들은 헌시 낭독과 헌화, 분향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윤용휘 대대장 후보생과 윤예원 후보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헌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헌시를 낭독했다. 대진대 학군단은 충혼탑 앞에서 열린 헌화와 분향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사람의 희생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맡은 임무에 책임을 다하는 장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윤용휘 후보생은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예비 장교로서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군인의 사명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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