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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보훈/애국
병무청, 채팅로봇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 운영
기사입력: 2026/06/08 [08:1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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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앞으로 해외 체류 중인 병역의무자를 위해 챗봇에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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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채팅로봇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병역의무자들의 병역이행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6월 8일부터 챗봇에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챗봇 '아라'는 24시간 365일 온라인으로 병역판정검사, 입영, 동원훈련 등 병무행정 전 분야에 걸친 상담과 민원신청까지 가능하다. 병무청의 주요 민원상담 창구로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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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팅로봇 '한국어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    

 

그동안 챗봇은 한국어로만 운영했었다. 향후 영문으로도 병역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국외 병역의무자가 병역이행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민원신청까지 가능하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언어 문제로 불편을 겪던 국외 병역의무자에게 병역이행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국민이 어디에 있든 편리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병무행정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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