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해외 체류 중인 병역의무자를 위해 챗봇에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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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채팅로봇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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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청장 홍소영)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병역의무자들의 병역이행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6월 8일부터 챗봇에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챗봇 '아라'는 24시간 365일 온라인으로 병역판정검사, 입영, 동원훈련 등 병무행정 전 분야에 걸친 상담과 민원신청까지 가능하다. 병무청의 주요 민원상담 창구로 이용하고 있다.
그동안 챗봇은 한국어로만 운영했었다. 향후 영문으로도 병역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국외 병역의무자가 병역이행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민원신청까지 가능하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언어 문제로 불편을 겪던 국외 병역의무자에게 병역이행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국민이 어디에 있든 편리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병무행정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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