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일반∙농축수산
경기도, 어린 주꾸미 3만 마리 화성·안산 연안 방류
기사입력: 2026/06/04 [13:12]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손진영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 3만 마리를 화성과 안산 연안에 방류한다. 

 

▲ 주꾸미 어미 입식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26년 6월 4일부터 6월 18일까지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주꾸미는 경기만에서 어획한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해 생산한 개체다. 

 

▲ 부화한 어린 주꾸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26년 4월 말부터 어미 주꾸미를 관리하며 산란을 유도했다. 산란한 알을 인공 부화시킨 후 초기 먹이 공급 과정을 거쳐 전체 길이 1cm 크기까지 성장시켰다.

 

▲ 굴패각 은신처

 

방류 개체는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했다. 초기 사육 단계에서 굴패각을 활용한 은신처 적응훈련을 마쳤다. 이는 숨을 곳을 찾는 주꾸미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방류 후 생존율 향상과 자원 증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굴패각에 붙은 주꾸미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주꾸미는 수도권 낚시 품종으로 인기가 높다.  일반인과 지역 어민 모두 선호하는 방류 어종"이라며 "은신처 적응훈련을 거친 어린 주꾸미를 방류해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방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