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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복지/교육/사회일반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 개설 1년 누적 접속자 20만명 돌파
기사입력: 2026/06/04 [10:3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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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이 개설 1년여 만에 누적 접속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신속한 돌봄 연계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 돌봄정보 제공부터 서비스 신청·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누적 접속자 수는 2025년 4월 29일 개설 이후 2026년 4월 21일 20만5,600명을 기록했다. 5월 31일 기준으로 22만7,229명이다. 

 

1월부터 4월까지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접수 건수는 6,268건으로 전년도 연간 접수 3,473건의 2배 수준을 불과 4개월 만에 넘어섰다. 이중 5,761건이 매칭을 완료했다.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서비스 운영 기반도 확대했다. 아동언제나돌봄 참여 시군은 2024년 18개에서 2026년 26개로 증가했다. 서비스 제공기관 역시 174개에서 392개로 늘어 지역별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콜센터와 플랫폼을 통한 상담 건수는 2024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총 3만6,143건이다. 플랫폼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일반회원 가입자 수와 사전 아동 등록수도 꾸준히 증가했다.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는 "긴급한 상황 외에도 일상 돌봄을 연결할 플랫폼이 고도화해 도민들이 신속·편리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적 돌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세 이하 아동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기도민은 아동언제나돌봄플랫폼( www.gg.go.kr/always360 )에서 회원가입 후 ▴초등시설형 언제나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방문형 긴급돌봄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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