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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농축수산
서기태 한국흑염소협회 중앙회장 “사랑하는 소비자 여러분♡ 건강 만점 흑염소 드시고 더위 팡팡 이겨내세용"
​사단법인 한국흑염소협회 서기태 중앙회장, 전통 의학 속 흑염소 효능 앞세워 소비자 건강 기원
기사입력: 2026/06/02 [15:5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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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더운 날씨로 인해 일상에 지치고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사랑하는 소비자분들께서

우리 고유의 보양식인 맛과 영양 만점 흑염소를 드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사단법인 한국흑염소협회 서기태 중앙회장

​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고 흑염소 생산농가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사단법인 한국흑염소협회 서기태 중앙회장이 흑염소의 뛰어난 효능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제안했다.

 

​서기태 중앙회장은 2일 본지 통화에서 "한의학에서 '인삼은 기(氣)를, 염소는 피(血)를 보한다'고 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라며 "특히 흑염소는 성질이 따뜻해 속을 편안하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므로 어르신들이나 손발이 시리고 저린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의 보혈작용 영양보급원으로 애용돼 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 회장은 "흑염소는 대표적인 ‘3저 4고(저지방·저콜레스테롤·저염 / 고단백·고칼슘·고철분·고비타민)’ 식품"이라며 "인체에 필수적인 칼슘 함량이 매우 높고 토코페롤(비타민E)이 매우 많이 함유돼 있어 강력한 항산화 및 노화 방지 작용은 물론 풍부한 미네랄 성분으로 발육기 어린이나 허약 체질 개선, 심장 강화, 위장 보호, 빈혈 예방에 탁월한 약효를 발휘한다"라고 말했다.

▲ 흑염소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 김용숙 기자


이어서 서기태 회장은 초식과 열매를 고루 먹는 흑염소는 위장 기능이 약해진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고기용으로 쓰이는 10개월 이상의 흑염소는 육질이 부드럽고 소화 흡수율이 높아 체력 소모가 극심한 직장인과 수험생의 병후 원기회복에 제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체력 저하로 인해 만성 피로에 시달릴 때도 흑염소를 꾸준히 섭취하면 체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기초 체력이 다져지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 의학이 보증하고 현대 과학이 증명한 영양 가득한 흑염소 보양식과 함께 올여름 무더위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서 회장은 “존경하는 한국흑염소협회 회원 농가분들이 아침저녁으로 정성껏 땀 흘려 키운 건강한 흑염소가 사랑하는 소비자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한국흑염소협회 회원 농가에서 정성껏 키운 안전하고 고품질의 국산 흑염소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하시도록 협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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