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육계협회는 2026년도 제2차 이사회 및 임시 대의원 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제20대 회장으로 문정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협회와 산업 전반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회원 권익을 보호하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과 대외 협상력을 갖춘 문정진 회장이야말로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고 육계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문정진 회장은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산업계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 소통을 통해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점에서 회원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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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문정진 회장이 2026년 6월 1일 육계협회 사무실에서 관계자들과 현안 통화를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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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진 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협회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겨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개인에 대한 신뢰를 넘어 육계산업을 지키고 발전시켜 달라는 회원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회원사와 회원농가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문 회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닌 화합이며, 분열이 아닌 단결”이라며 “회원 모두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의 공동 이익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사)한국육계협회 문정진 회장의 임기는 2026년부터 6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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