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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6월 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구명조끼 하나만 던져줘!” 압도적 스케일의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 공개 ▴미국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펼쳐지는 압도적 스케일의 과학 생존 리얼리티 ▴유승호 X 이은지 X 비비, 생존 가능성 시험하는 네 번의 관문 도전
기사입력: 2026/05/15 [14:2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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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기자

 

 유승호, 이은지, 비비와 과학자들이 목숨을 건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계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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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하는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는 기후 위기로 망가진 지구에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해 선발한 7명의 대원이 생존 미션을 펼치는 과학 생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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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예고편 스틸  

 

배우 유승호,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겸 배우 비비를 비롯해 뇌과학자 장동선, 이비인후과 전문의 겸 웹소설 작가 이낙준,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지구과학자 김한결 박사가 출연, 각자의 능력과 기지를 발휘해 협력하며 생존 미션을 돌파해 나간다. 

 

“나 이런 곳 처음 와 봐”  “누가 이걸 설계한 거야?” 압도적 스케일에 감탄

 

예고 영상은 출연자들이 사막 한가운데 있는 ‘바이오스피어2’ 생존 기지에 도착해 목숨을 건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압축적으로 담겨 긴장감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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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예고편 스틸    

 

먼저 영상은 미국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거대한 실험 시설 ‘바이오스피어2’의 웅장한 전경을 보여주며 흥미를 끌어낸다. 이어 유승호와 이은지, 비비를 포함한 출연자들은 사막을 가로질러 실험 기지에 입성한다. 거대한 유리 돔과 폐쇄 생태계, 어둡고 낯선 기지 내부는 마치 디스토피아 SF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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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예고편 스틸

 

낯선 실험실에 도착한 이들에게는 ‘생존 가능성을 시험하는 네 번의 관문’을 통과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과 장치, 밀폐된 통로, 제한 시간이 주어진 과학 미션들이 눈앞에 놓인다. 처음 겪는 장소와 상황을 맞닥뜨린 출연진의 반응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펼쳐질 리얼리티의 긴박함을 예고한다. 

 

"구명조끼 하나만 던져줘!“ 생존을 위한 다급한 외침 긴장감↑

 

특히 붉은 조명에 비상 경보가 울리는 어두운 통로를 지나가는 비비와 출연자들의 모습은 스릴러 영화를 연상시킨다. 거기에 이은지의 “뭐야 무슨 일이야?“라 당황스러운 목소리가 상황의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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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예고편 스틸     

 

여기에 더해 장동선이 “구명조끼 하나만 던져줘!”라며 다급히 외치고 물 위에 떠 있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긴박함을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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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예고편 스틸    

 

한편, <최후의 인류>는 예측불가능한 생존 미션과 이를 해결하는 출연진을 통해 ‘인간은 과연 무너진 지구 시스템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현실적 질문을 동시에 던진다. 8부작 시리즈와 한 편의 특별 다큐멘터리, 한 편의 코멘터리 콘텐츠를 방송할 예정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제작지원을 받았다.

 

망가진 지구에서 유승호·이은지·비비와 과학자들이 생존 건 미션을 펼치는 <최후의 인류>는 2026년 6월 4일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첫 방송한다.

 

박동희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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