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중장년 마음챙김 특강 행사를 진행한다.
강남구는 2026년 6월 18일 오후 7시 강남씨어터(역삼1동 복합문화센터)에서 '생애주기별 마음챙김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생애 전환기를 지나며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고, 우울감과 상실감에 취약해지기 쉬운 중장년층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련했다.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는 구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공감과 위로를 담은 공개 강연을 준비했다.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맡는다.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역사 속 인물들이 위기와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삶의 의미를 다시 세웠는지를 돌아본다. 중장년층이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통찰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강좌는 강남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6월 17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전화(☎02-2226-0344)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중장년기는 삶의 무게가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몸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일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강좌가 구민들이 자신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해 구민이 더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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