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경기도 오산시 지역예비군 훈련장소가 평택시로 변경해 시행한다.
육군은 "51사단 지역 단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책임부대를 일부 조정했다"라며 "이에 따라 오산시 지역예비군의 훈련장소가 평택시로 변경했다"라고 밝혔다.
오산시 지역예비군은 그동안 수원∙화성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했었다. 2026년부터는 평택시 고덕동 소재 평택∙오산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한다. 오산시 지역예비군은 1만 2,000명에 달한다.
51사단의 예비군훈련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개인별 예비군훈련 일자 및 소집장소는 모바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박상혁(중령) 51사단 동원참모는 "이번 지역예비군 훈련장 변경에 맞춰 민간 포털사이트의 훈련장 내비게이션 정보 수정, 지자체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단은 지역 단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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