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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과학∙기술
의식주의,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지속 가능한 섬유 기술 연구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2/02 [15:4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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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기자

 기후테크 스타트업 (주)의식주의(대표 윤태이)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과 지속 가능한 섬유 산업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26년 1월 30일 체결했다.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업의 일환으로 폐침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소재를 연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자원 순환형 섬유 소재 산업의 혁신과 상생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서 의식주의는 사업 내 폐침구 공급 기업으로 참여하여 자원 확보 및 공급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연구를 통해 도출한 기술적 결과물을 제공받아 자사의 재생 소재인 ‘그린펠트’의 고도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폐기물을 고기능성 섬유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기술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왼쪽부터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원장, 윤태이 의식주의 대표


의식주의는 2022년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2024년 사회적기업 인증, 최근 서울시 공식 공유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순환경제 모델 분야에서 공신력을 쌓아왔다. 아울러 환경부 자원순환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닝랩'을 통해 기업 및 공공기관에 ESG 솔루션과 환경친화적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윤태이 의식주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폐침구를 활용한 셀룰로오스 기반 제조 기술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연구기관과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인 순환경제 모델을 강화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식주의가 추진하는 혁신적인 자원순환 모델과 ESG 활동은 공식 홈페이지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닝랩'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서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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