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스타트업 (주)의식주의(대표 윤태이)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과 지속 가능한 섬유 산업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26년 1월 30일 체결했다.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업의 일환으로 폐침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소재를 연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자원 순환형 섬유 소재 산업의 혁신과 상생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서 의식주의는 사업 내 폐침구 공급 기업으로 참여하여 자원 확보 및 공급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연구를 통해 도출한 기술적 결과물을 제공받아 자사의 재생 소재인 ‘그린펠트’의 고도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폐기물을 고기능성 섬유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기술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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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원장, 윤태이 의식주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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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의는 2022년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2024년 사회적기업 인증, 최근 서울시 공식 공유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순환경제 모델 분야에서 공신력을 쌓아왔다. 아울러 환경부 자원순환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닝랩'을 통해 기업 및 공공기관에 ESG 솔루션과 환경친화적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윤태이 의식주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폐침구를 활용한 셀룰로오스 기반 제조 기술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연구기관과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인 순환경제 모델을 강화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식주의가 추진하는 혁신적인 자원순환 모델과 ESG 활동은 공식 홈페이지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닝랩'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서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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