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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경제일반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싱가포르에 한돈 우수성 전파∙∙∙'수출 애국심' 발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위원장, 프리미엄 K-돼지고기 한돈 경쟁력 싱가포르 현지에 소개▴HACCP 기반 위생·안전 관리와 이력추적 시스템 강점 앞세워 동남아 시장 공략
기사입력: 2026/02/01 [09:2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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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위원장  © 김용숙 기자


 우리나라 한돈이 프리미엄 K-돼지고기로서 싱가포르 현지 유통·외식업계의 시선을 싹쓸이하며 한돈의 글로벌 시장 수출 비전을 알린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본지에 칭찬에 칭찬을 거듭했던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싱가포르에 한돈 수출 애국심을 발산해 주목받고 있다.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 회장에 따르면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특유의 비상한 머리와 남다른 진취력으로 국내 한돈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인물이다. 발행인 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6년 1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한 ‘2026년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VIP와 함께 양국 정부 관계자와 싱가포르 현지 유통사, 안성재 셰프, 현지 언론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한돈의 강점은 물론 한돈만이 가진 차별화한 생산·유통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현지 관계자들과 소통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이기홍 위원장의 싱가포르 방문은 정부·업계 공동 해외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축산물 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돈의 현지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행보로 마련했다.

 


행사에 앞서 미디어 인터뷰 및 사전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디스플레이와 라이브 정형 퍼포먼스를 통해 한돈의 신선도와 부위별 특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수출 개시 기념 세리머니와 함께 한돈의 브랜드 스토리 및 생산·유통 관리 체계 등을 설명했다. 이후 한우∙한돈을 주재료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Meta의 Sun Kim 셰프가 준비한 5코스 정찬요리를 제공해 한돈의 육질과 풍미, 조리 활용 가능성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흑백요리사 심사를 맡은 안성재 셰프(바로 위 사진 오른쪽)가 함께하는 토크 세션을 진행해 한돈의 우수한 품질과 생산·유통 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안성재 셰프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돈의 육질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하며 한돈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식재료임을 재차 강조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행사에서 한돈의 경쟁력으로 ▴지리적 근접성에 따른 신선 유통 ▴HACCP 기반의 위생·안전 관리 ▴돼지고기 등급제 ▴이력추적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사육부터 도축·가공·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 관리 체계와 소비자가 생산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은 식품 안전 기준이 엄격한 싱가포르 시장에서 한돈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소개됐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바로 위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은 “싱가포르는 품질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시장으로 한돈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수출 거점”이라며 “이번 수출 런칭 행사를 계기로 현지 유통·외식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한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돈자조금 측은 이번 싱가포르 방문이 한돈의 수출 기반을 점검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교류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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