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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구 한국화원협회 회장 "정책간담회 끝까지 자리 지켜주신 회원님들과 오세희∙송옥주 국회의원님,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님들께 감사"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오세희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화성시)∙사단법인 한국화원협회(회장 배정구), 2026년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화원업종 의무교육 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성황리 개최
기사입력: 2026/01/30 [10:1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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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공공의 이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책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려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사)한국화원협회(회장 배정구) 전국 16개지회 화원경영자들은 물론 소상공인 단체장 출신이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오세희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화성시갑 3선 국회의원인 송옥주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 관련 단체∙학계∙산업계∙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제도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이날 행사를 개최한 (사)한국화원협회의 높은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오세희 국회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화성시)은 사단법인 한국화원협회(회장 배정구)와 함께 2026년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화원업종 의무교육 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 김용숙 기자


오세희 국회의원과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화성시갑), 사단법인 한국화원협회(회장 배정구)는 2026년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화원업종 의무교육 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공동 개최
했다.

 

정책간담회는 화훼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화원업종의 전문성 강화와 식물 안전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의무교육 제도 도입 필요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책간담회를 주관한 사단법인 한국화원협회 배정구 회장은 본격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기 전 인사말을 통하여 "최근 반려식물, 실내조경, 원예치유 등 식물 활용 분야가 빠르게 확대하면서 잘못된 정보로 인한 소비자 안전 문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 저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한국화원협회는 식물의 독성.생리.안전 교육을 포합한 의무교육 도입을 통해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민 생활 안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는 말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배정구 회장은 "한국화원협회는 단순히 꽃과 식물을 판매하는 단체가 아니다. 우리는 식물의 생리와 관리 방법은 물론, 특히 식물의 독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화원 종사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책임 있게 전달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다. 오늘 이 자리는 화원 현장에서 왜 의무교육이 필요한지에 대한 제안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는 정부와 입법을 담당하는 국회가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제도 방향을 논의하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다. 한국화원협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소비자 안전 확보, 그리고 화훼산업 전반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정부와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오세희 국회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화성시)은 사단법인 한국화원협회(회장 배정구)와 함께 2026년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화원업종 의무교육 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 김용숙 기자


정책간담회는 ▴김기철 (사)한국화원협회 충북지회 「국내 화훼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협력 자율관리 체계 구축」 ▴서윤경 쉐어그린 대표 「화원업종 의무교육 제도화를 통한 식물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반려식물 산업연계 방안」 주제 발표 후 ▴박인숙 단국대학교 화훼조형학 외래교수 ▴홍은주 NBC꽃예술협회 대표 ▴박인숙 Flowerantique 대표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 과장이 토론을 이어갔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김기철 한국화원협회 충북지회장은 「국내 화훼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화원업종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자율적 관리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윤경 쉐어그린 대표는 「화원업종 의무교육 제도화를 통한 식물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반려식물 산업연계 방안」을 통해 의무교육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강화와 신산업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본격 토톤을 진행했다. 좌장을 맡은 배정구 (사)한국화원협회 회장은 “화원업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논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토론에서 박인숙 단국대학교 화훼조형학 외래교수가 화원업종의 세분화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의무교육 필요성을 제기했다. 홍은주 NBC꽃예술협회 대표는 화훼류 유통 과정에서 화원업종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 설계 방향을 제안했다. 박인숙 Flowerantique 대표는 독성 식물 관리와 소비자 안전을 위한 보건·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 과장은 화훼산업 현황을 공유하며 화훼 소비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 정책자료집 내용 캡처.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오세희 국회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화성시)은 사단법인 한국화원협회(회장 배정구)와 함께 2026년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화원업종 의무교육 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 김용숙 기자


참석자들은 화원업종 의무교육 제도 도입이 화훼산업의 전문성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데 공감
하며 향후 제도화 과정에서 업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 경조사 때 사용하는 화환 재사용 실태를 적극적으로 단속해 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사)한국화원협회는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화원업종의 역할과 책임을 제도적으로 정립하고 화훼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한국화원협회와 정책간담회를 공동 개최한 오세희 국회의원과 송옥주 국회의원은 자신의 SNS에도 이날 정책간담회를 소개해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성실한 국회의원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먼저 3선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월 28일 정책간담회 내용을 알리고 (사)한국화원협회 배종구 회장과 임직원, 협회 회원사들의,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순결한 정책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아래는 송옥주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에 게재한 내용 (전문)이다.

 

"수요일 오후 오세희 의원님과 함께 주최한 화원업종 의무교육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반려식물을 가꾸며 국민 정서를 살찌우는 화원업에 종사하는 회원들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도모하는 자리였습니다. 

 

회의 테이블에 놓인 화사한 꽃다발이 정책을 논하는 여느 간담회와 달리 정겨움을 더 했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반려식물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지만, 유해식물과 병해충 관리에 관한 전문교육은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오늘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고, 의무교육제 정착을 원하는 한국화원협회 회원들의 얘기에 귀기울였습니다.

 

아무쪼록 참석하신 여러분의 바람이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번 간담회 개최를 위해 애쓰신 한국화원협회 배정구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화성시갑) 페이스북 캡처  © 김용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오세희 국회의원 또한 자신의 블로그에 한국화원협회 정책간담회 내용을 소개하며 "소비자 안전을 높이고 화원의 경쟁력을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청에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입법과 정책을 통해 지원하겠"라고 약속했다.

 

아래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오세희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한 내용(전문)이다.

 

 

"어제(1.28)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한국화원협회와 함께 변화하는 화훼 소비 환경에 맞춘 화원업종 전문교육 체계를 논의했습니다.

 

반려 식물 문화가 확산되며 화원업은 단순 판매를 넘어 어린이·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식물 안전 안내, 병해충 관리, 소비자 상담 등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김기철 화원협회 충북지회장과 서윤경 쉐어그린 대표는 △국내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유통 질서 자율 관리 체계 구축, △화원업종 의무교육 제도화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종합 토론에서는 △원산지 표시와 재사용 화환 표시 제도 개선 △화훼 전문인력양성 체계 마련 △식물 안전ˑ병해충ˑ위생 관리 등 화원업의 전문성 인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소비자 안전을 높이고 화원의 경쟁력을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청에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입법과 정책을 통해 지원하겠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옥주 의원님, 화원협회 배정구 회장님을 비롯해 업계ˑ학계ˑ정부 관계자 60여 분이 함께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오세희 국회의원 블로그 캡처  © 김용숙 기자

 

 

사단법인 한국화원협회 배정구 회장은 정책간담회 현장에서 본지와 만나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바쁘신 가운데 국회에 모여주신 한국화원협회 회원분들과 정책간담회를 공동 주최해주신 송옥주 국회의원님과 오세희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우리 협회 회원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내시고자 노력하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화원업종 의무교육 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 내용이 정부와 여야 국회에 잘 전달되어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이를 통해 더욱더 발전하는 (사)한국화원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이날 정책간담회를 위해 멀리 지방에서 참석해주신 협회 회원님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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