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헌혈 참여도 역시 낮은 편이다. 이에 육군탄약지원사령부 3탄약창 장병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모은 '헌혈증'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생명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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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환(오른쪽 둘째) 3탄약창장이 부대를 대표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헌혈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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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육군탄약지원사령부 3탄약창은 2026년 1월 28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부대원이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을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3탄약창 장병과 군무원들은 분기마다 부대를 방문하는 헌혈 버스를 찾아 단체 헌혈에 참여하거나, 개인 휴무일 또는 외출·외박 시 가까운 헌혈의집을 방문해 생명 나눔에 동참해 왔다. 부대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겨울철을 맞아 헌혈증 기부를 추진했다. 특히 박민호 군무사무관, 조윤영 대위, 유지훈 일병이 헌혈증 최대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재환(대령) 3탄약창장은 "헌혈과 헌혈증 기부는 마음으로 국민을 지키는 또 하나의 임무"라며 "앞으로도 군복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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