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방/보훈/애국
육군 5군단 항공단, 공중사격훈련 '다양한 환경 속 작전대비태세' 확립
기사입력: 2026/01/29 [14:10]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인갑 기자

 육군 5군단 항공단이 강추위에도 2026년 첫 공중사격훈련을 성공적으로 통해 완벽한 임무 수행력을 과시했다. 철저한 안전통제 속에 이뤄진 사격훈련은 조종사들의 기량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 국산 기술로 개발한 수리온 헬기

 

육군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경기 양평군 비승사격장에서 펼쳐진 훈련에는 수리온(KUH-1), 코브라(AH-1S), 500MD 헬기 등이 참가했다"라고 밝혔다. 

 

▲ 육군 5군단 항공단 수리온 헬기가 비승사격장 상공에서 플레어 발사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에서 수리온 헬기는 적의 열추적 미사일 공격을 가정한 기만탄(플레어) 발사 훈련을 시행했다. 수리온 조종사들은 기동 중 플레어를 발사하고 회피기동을 하며 유사시 생존성을 높이는 비행술을 숙달했다.

 

▲ 코브라 헬기가 기동하고 있다.

 

▲ 토우형 500MD 헬기.

 

코브라와 500MD 헬기는 적 소형 무인기 위협에 대비한 공대공 사격훈련을 진행했다. 조종사들은 비행 중인 소형 대공 표적기를 실시간으로 식별·추적하고 사격하며 대응 능력을 높였다.

 

강지훈(대령) 항공단장은 "극한 환경 속 다양한 위협을 가정해 열린 훈련에서 전투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숙달할 수 있었다"라며 "변화하는 전장환경에 부합하는 훈련을 꾸준하게 시행해 항공작전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