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예 해병을 양성하기 위해 해병대가 2026년 첫 신병 입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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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교육훈련단이 2026년 1월 26일 개최한 1,326기 신병 입영식에서 신병들이 행사 연병장에 도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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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교육단은 2026년 1월 26일 부대 내 행사연병장에서 올해 첫 기수인 신병 1,326기 입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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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6기 신병들이 부모님을 향해 큰절을 하며 정예해병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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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신병과 가족, 지휘관·부대 주요 직위자가 참석했다. 신병들은 가족 앞에서 6주 일정의 강도 높은 훈련을 완수하고 정예해병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신병들은 입영과 동시에 이름이 새겨진 노란 명찰을 착용하고 교육 훈련에 들어간다. ▴1주 차 인내주에는 군 기본자세와 해병대 정체성, 강인한 전투체력 확립 ▴2주 차 복종주에는 제식훈련과 정신전력교육,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탑승훈련, 해상돌격훈련 등을 통해 해병대 고유의 작전 환경에 적응한다.
▴3~4주 차 도전∙충성주에는 개인화기 사격, 생존수영, 공중돌격훈련, 수류탄 투척 등 해병이 반드시 갖춰야 할 전투기술을 익힌다. ▴5주 차 극기주에는 산악전, 각개전투,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을 수행한다. 모든 훈련을 마친 신병은 '빨간명찰'을 달고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난다.
김면중(소령) 3신병교육대장은 "실전적 교육훈련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강한 전투력과 해병대정신을 갖춘 정예해병을 육성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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