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6보병사단은 2026년 1월 21일 이동식(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올해 첫 신병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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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보병사단이 개최한 2026년 첫 신병 수료식에서 한 신병의 부모님이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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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수료식을 마친 신병 178명은 2025년 12월 입소해 5주간 ▴제식훈련 ▴개인화기 사격 ▴수류탄 투척 ▴핵∙화생방 방호훈련 ▴전투부상자처치 ▴각개전투 ▴행군 등을 했다. 이를 통해 일선 부대 전투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초를 다지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겸비한 병사로 거듭났다.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은 각 부대에 배치돼 숭고한 국가방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늠름하게 대한민국 육군이 된 최영빈 이병은 "훈련이 힘들었지만 교관과 조교의 헌신적인 지도 덕분에 신병 교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군복을 입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군 생활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식 사단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한 신병들이 자랑스럽다"라며 "각자 위치에서 부여받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방위의 주역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6사단 신병교육대대는 2025년 총 24개 기수에서 4,062명의 신병을 배출했다. 2026년에도 22개 기수에 3,600여 명이 입소해 훈련할 예정이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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