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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애국/보훈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및 '군악의장대대' 개편식 개최
기사입력: 2026/01/12 [10:4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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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육군이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상설 조직을 만들었다. 

 

▲ 계룡대 대강당에서 개최한 ‘태권도 시범대 창설 및 육군 군악의장대대 개편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육군은 "2026년 1월 9일 계룡대 대강당에서 신은봉(소장) 인사사령관 주관으로 '태권도 시범대 창설 및 육군 군악의장대대 개편식'을 개최했다"라며 "행사에는 육군본부와 인사사 주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육군은 그동안 1∙2군단에 비편제 파견 형식으로 태권도 시범부대를 운영했다. 이 같은 방식은 전방 부대의 현행작전 수행 여건을 보장하지 못하고 인원 선발과 관리 측면에서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군은 인사사 예하 군악의장대대에 기존 2군단 시범단을 모체로 태권도 시범대를 편성∙창설했다.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기존 군악∙의장 임무에 더해 태권도 시범까지 포함한 행사 작전 수행 체계를 갖추게 됐다.

 

태권도 시범대는 앞으로 국가 주요 기념행사와 대규모 의전 행사,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국제 군(軍) 문화행사 등에도 참여한다. 

 

황승주(중령) 군악의장대대장은 "태권도 시범대가 군악의장대대 소속으로 창설되며 군악∙의장∙태권도 시범을 연계한 행사 작전 수행 능력이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육군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전통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군 외교관 및 홍보사절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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