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보병사단(이하 6사단)이 간부와 군무원들의 어학 능력을 향상하는 외부 강사 초빙 강연회를 개최했다.
육군은 "6사단은 2025년 12월 4일과 12월 5일 블루스타홀에서 간부와 군무원 대상 어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초빙강연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사단 장교와 부사관, 군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초빙 강연은 전방에서 현행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 특성상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부대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
강연을 맡은 주재현 JFKN 어학연구소 대표는 영어 뉴스 기반 멀티미디어 강의를 직접 제작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주재현 대표는 'Beyond the frontline, into the World with Blue Stars(전선을 넘어 세계로, 청성부대와 함께)라는 주제로 실제 영어 뉴스를 보여주고 대본을 토대로 듣기와 말하기를 반복하는 방식의 학습법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단어가 아닌 표현 중심 접근법으로 영어를 습득하는 노하우를 배웠다.
강연에 참석한 석예지(대위) 홍보문화장교는 "지금까지 영어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면서도 배우기는 쉽지 않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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