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2025년 12월 3일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나눔트리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나눔트리 캠페인’은 기업로비 또는 휴게공간에 나눔을 상징하는 하트-하트재단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는 기업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단순한 장식을 넘어 임직원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나눔 문화를 경험하도록 기획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매년 참여 기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삭도공업은 2013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나눔트리 캠페인을 이어오며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지원과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오고 있다.
한국삭도공업 이강운 부사장은 "남산케이블카를 찾는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달식에서는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1,500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으며 한국삭도공업 관계자와 하트-하트재단 임직원이 참석해 연말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하트-하트재단 윤주희 사무총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삭도공업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전달된 후원금이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산케이블카에 설치된 나눔트리는 남산케이블카 하부 승강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나눔트리 앞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남산케이블카 티켓, 2026 하트베어 달력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 설립한 사회복지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단체로 아동·청소년 돌봄 및 교육지원, 발달장애인 문화복지, 해외 보건의료사업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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