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는 2025년 11월 27일 충청남도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이 있는 이달을 기념해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향상하고 소상공인 간 소통·화합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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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는 2025년 11월 27일 충청남도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사진은 축하공연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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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는 2025년 11월 27일 충청남도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사진은 국민의례_국기에 대하여 경례.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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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식전 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유공자 표창, 희망의 불 점등식,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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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는 2025년 11월 27일 충청남도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사진은 행사부스 일부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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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상공인 권익 증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소상공인·우수단체에 도지사 표창 등 총 21점을 수여해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어 소상공인 간판이 켜지면서 골목 전체로 밝아지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상징하는 희망의 불 점등식을 통해 소상공인의 밝은 미래를 표현했다. 또한, 이날 축제에서는 소상공인 플리마켓 행사 등 특산품 전시·판매·홍보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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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제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27일 충청남도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개최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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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제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남소상공인연합회 15개 지부 및 충남지역 호우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에게 감사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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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님께서는 이끄시는 충남도는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 회복 자금과 금융 지원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집행해 주셨습니다.
지난 7월 극심한 호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1,900명에게 1,400만 원씩 특별재난지원금을 정부보다 앞서 지급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도 소상공인의 손을 먼저 잡아주셨습니다.
또한,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연초에 415억 원의 경영 회복 자금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충남 경제가 산다'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님의 명확한 철학과 책임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더 나아가 소상공인 연합회 15개씩 해군 지구에 각 4,000만 원의 역량 강화 사업으로 지원해 주신 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지원 덕분에 지구 사무국 운영이 안정되고 사무국들의 전문 역량이 강화될 수 있었습니다. 조직적인 충남 지혜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이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반을 닦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조세제 회장 인사말 중 김태흠 충남도지사 칭찬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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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세제 회장은 "2025년 한 해는 결코 쉽지 않은 해였다. 급격한 경제 변화 물가와 금리 압박 그리고 예상치 못한 기후 위기까지 겹치며 소상공인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이 늘었다. 하지만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각 지부가 함께 힘을 모아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첫째, 지구 간 연대 및 협력 강화 ❖둘째, 디지털 혁신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 ❖셋째, 정책 참여와 대외 역량 확대 ❖넷째,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구축 등을 내일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제시했다.
아울러 조세제 회장은 "사랑하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삶과 노력은 충남의 경제와 공동체를 지키는 핵심이다. 우리는 함께 일궈온 소명 후에 더 큰 꿈을 쌓을 수 있다"라면서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여러분의 동반자이며 여러분의 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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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25년 11월 27일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가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개최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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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는 축사에서 “매일 가게 문을 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있어 충남이 하루하루 나아가고 있다”라면서 “25만 충남 소상공인이 힘을 내야 우리 경제 전체가 살아 움직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태흠 지사는 “2026년에는 소상공인 안심케어 예산을 7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늘리고 130억 원 규모의 골목상권 개발사업도 신설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일 것”이라며 “‘뿌리 깊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라는 말을 명심하고 25만 소상공인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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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가 2025년 11월 27일 충청남도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개최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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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가 2025년 11월 27일 충청남도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개최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 본행사에 앞서 "대한민국 소상공인 여러분 사랑해요 하트 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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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최송희 부산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형채 충청북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2025년 11월 27일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가 충청남도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개최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 내빈 축사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채 회장과 최송희 회장은 지역 소상공인 행사가 있을 때 현장에서 나오는 말을 경청하며 자신들이 맡은 지역구 소상공인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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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훈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2025년 11월 27일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가 충청남도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개최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 내빈 축사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황규훈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자신이 회장으로 활동하는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포럼에 있는데도 조세제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끈끈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행사에 참석했다. 황규훈 회장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권익 증진을 위해 초고도의 전략을 실행하는 소상공인 정책브레인으로 꼽힌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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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에는 행사를 주최∙주관한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 조세제 회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황규훈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형채 충청북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최송희 부산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기성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김태흠 충남지사,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상근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이종화 충남도의원,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경모 소진공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지역 소상공인, 충남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