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애국/안보/보훈
진영승 합참의장, 캐나다 국방총장과 첫 공조 통화∙∙∙'군사협력 강화' 논의
기사입력: 2025/11/28 [14:37]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인갑 기자

 한국과 캐나다 최고 군 지휘관이 공조 통화를 통해 양국간의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025년 11월 28일 진영승 합참의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제니 캐리냥 (Jennie Carignan, 육군 대장) 캐나다 국방총장과  공조통화를 통해 양국 간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진영승 의장은 "캐나다와 한국은 오랜 친구이자 혈맹"이라며 "6∙25 전쟁부터 이어져 온 한반도 및 인태지역 평화유지를 위한 캐나다군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 의장은 "변화하는 역내 안보환경 속에서 양국이 공유하는 전략적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인적교류, 정례협의체 구축, 연합훈련 등 군사교류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국과 캐나다 양측은 이번 공조통화를 통해 앞으로 군사협력을 더욱 심화∙발전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향후 대면 만남을 통해 '안보∙국방 협력의 파트너'로서 지역 내 안보와 평화유지를 위해 심도있게 협의하기로 합의했다"라고 향후 군사 외교 강화에 대한 의지와 계획을 전했다. 

 

한편, 현재 캐나다는 잠수함 획득 사업을 추진하며 한국과 독일이 최종 협상 대상국으로 결정되어 방산을 통한 친밀성과 양국 산업계의 동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만약 한국이 최종 선정된다면 방산 외교를 통한 양국 공동 방위를 비롯해 관련 산업계의 성장을 함께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