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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안보/보훈
국가보훈부,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5/11/30 [11:0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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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가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대책'을 추진한다. 

 

국가보훈부는 "겨울철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 운영과 현장점검 강화, 복지지원 등 집중지원대책을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부는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의 복지위기가 가중될 것으로 우려해 '따뜻한 겨울나기' 집중지원대책을 전국 지방보훈관서에 시달하고 2025년 1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 2025년 8월 28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민관협업을 통한 고령 독거 유공자 고독사 종합대책 관련 정책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시 중구 국가유공자 홍승규 씨 자택을 방문해 인공지능(AI ) 안부를 확인하는 센서 기기 설치 후 설명을 듣고 있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는 42,000여 명(7.4%)이다. 이 가운데 독거 가구는 25,000여 명(취약계층의 59.6%)이다.

 

집중지원 대책으로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 지정∙운영 ▴독립유공자 본인과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상이 국가유공자(1~3급) 등에 한파 대비 공공요금 감면 ▴성탄절과 설명절 독거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 ▴방한용품과 생필품, 생계비 등 복지서비스 지원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독립유공자 본인과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상이 국가유공자(1~3급) 등에게는 한파 대비 공공요금 감면(도시가스요금 월 72,000원, 지역난방요금 월 5,000원, 전기요금 월 16,000원 한도)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폭설 및 한파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재해위로금(최대 500만원)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분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집중지원대책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현장을 확인하는 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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