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병대 1사단이 공용화기 실사격 훈련을 통해 완벽한 준비 태세를 확인했다.
|
▲ 해병대 1사단 71대대가 경북 포항시 수성사격장에서 현궁을 발사하고 있다.
|
해병대 1사단 71대대는 "최근 경북 포항시 수성사격장에서 공용화기 사격 훈련을 진행했다"라며 "부대에서 운영하는 공용화기와 부대원들이 참여해 완벽하게 임무 수행을 점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대 장병, ▴81∙60㎜ 박격포 6문 ▴현궁 1기 등을 투입했다. 부대는 ▴직책별 임무수행 능력 구비 ▴기능고장 및 불발 시 조치절차 능력 구비 ▴사전 안전성 평가 및 위험예지훈련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에 목표를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서 장병들은 사단 주관 공용화기 평가에 대비해 직책별 임무를 숙달하고 조작술을 연마하며 사격 명중률을 끌어올렸다. 팀 단위 훈련을 병행해 전술적인 임무 수행 능력도 배양했다.
특히 현궁 운용술 향상을 위해 사격 절차에 대한 이론 교육, 비사격훈련, 표적 설치 후 실사격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주관한 이대규 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공용화기 운용능력이 향상했음을 크게 실감하고 있다"라며 "언제나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