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관이 JSA경비대대와 1사단 GOP와 GP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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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27일 (맨 앞) 진영승 합참의장이 육군1보병사단 GOP를 방문해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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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2025년 11월 27일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관과 유엔군사령부(유엔사) JSA경비대대(판문점 공동경비구역)와 육군 1보병사단 일반전초(GOP)와 전방 감시초소(GP)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경계 태세를 유지하는 부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라고 밝혔다.
진영승 의장은 미국 추수감사절을 맞아 브런슨 사령관과 함께 유엔사 JSA경비대대를 방문해 한미 장병들에게 직접 음식을 배식했다. 진 의장은 "대한민국 안보 최전선인 유엔사 경비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한미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진 의장은 1사단 GOP와 GP로 이동해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 적 활동 양상을 보고받았다.
진영승 의장은 현장의 행동화 작전수행체계를 점검하면서 "변화하는 작전환경과 적 위협에 따른 최적화된 경계작전 시스템을 지속 보완·발전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태세와 압도적 능력을 갖출 것"을 지시했다. 이어 "적이 도발한다면 기준과 절차에 따라 원칙적으로 대응해 상황을 현장에서 종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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