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 레퍼토리로 헨델의 대표곡인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공연한다.
2025년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원주 시립합창단∙시립교향악단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준비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시립합창단 정남규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이 합동으로 공연한다.
헨델의 '메시아'는 서양 음악사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오라토리오 중 하나다.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의미를 3부 구성으로 표현했다. 화려하면서도 감정 표현이 풍부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대표 합창곡 '할렐루야'는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 가장 많이 연주하는 곡이다. 초연 당시의 전통에 따라 '할렐루야' 합창곡을 시작하면 모든 관객들도 같이 일어나 함께 부르는 곡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에는 시립합창단∙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윤지, 알토 김세린,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이 협연자로 출연한다.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yeyak.wonju.go.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합창단(☎033-766-69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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