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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경제일반/IT
원주시 투자유치과, ㈜이솔과 투자유치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5/10/01 [16:5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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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기자

 원주시(시장 원강수) 투자유차과(투자행정팀)는 2025년 10월 1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이솔(대표 김병국)과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총 505억 원 규모의 투자로 부론일반산업단지에 소형 방사광가속기와 첨단 EUV 반도체 검사장비 연구∙생산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EUV(Extreme Ultra-Violet)는 반도체 초미세 공정(7nm 이하)에 필수적인 광원이다.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EUV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이솔은 단순한 기술 기업을 넘어 신뢰성과 세계적 기술력, 높은 성장 잠재력 그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효과까지 두루 갖춘 기업이다.

 

이솔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EUV 반도체 결함 리뷰 장비를 개발했다. 다수의 정부 연구와 개발(R&D)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와의 공동개발,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소부장 스타트업 100'에 선정됐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이솔의 EUV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할 정도로 국가적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두 번째인 EUV 반도체 결함 리뷰 장비 상용화 성공 이외에도 세계 최초로 EUV 펠리클 투과측정장비∙EUV 마스크 위상 측정장비·EUV 간섭 패터닝 장비를 개발하며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 

 

이솔은 반도체를 넘어 의료, 바이오, 첨단 소재 등 다양한 산업에 응용할 수 있어 융합형 장치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연평균 22% 성장세를 보이는 EUV 장비시장에서 글로벌 마스크 회사들에 납품 실적을 쌓으며 성장성을 입증했다. 원주 공장이 완공하면 ‘연구–생산–서비스’가 통합된 첨단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원주시는 이솔과 같은 세계적 기술력을 가진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산업 기반을 차근차근 준비했다. 민선8기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해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즉시 투자할 수 있도록 부론·신평·태봉·메가데이터·무장첨단사이언스파크 산업단지 등 5개 단지, 총 473만㎡(143만 평)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김병국 ㈜이솔 대표는 "컴팩트 방사광 가속기 상용화를 발판으로 EUV 장비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이를 기반으로 나노소재와 바이오 산업의 혁신을 이끌 기술을 원주에 정착시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산업단지와 기업 그리고 인재가 어우러져 원주의 미래 발전을 만들어가고 있고 시민의 도전과 열정으로 시작한 반도체 산업이 하나, 둘 착착 성과를 내고 있다. 이제 이솔이라는 첨단기업을 유치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전환을 가속할 것"이라며 "이솔의 뛰어난 기술력과 원주의 적극적인 지원이 만나 우리 도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산업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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