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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교육/나눔∙선행
㈜남유에프엔씨(남유네),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기사입력: 2025/09/30 [11:4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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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 줄임말 '남유네')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총 5,700만 원 상당 기부금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남유에프엔씨(=남유네)는 기금 2,500만 원과 함께 3,200만 원 상당 자사 제품 3종(▴베리아워 에이클린 앰플 ▴베리아워 비에이치센트 바디 스크럽 ▴베리아워 비에이치센트 바디크림) 600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남유에프엔씨(=남유네)가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이어온 12회차 생리대 정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200명에게 생리대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생리대 키트는 6개월 분량의 생리대 300매를 비롯해 ㈜남유에프엔씨(=남유네) 제품 3종과 방수패드, 핸드워시, 생리대 파우치, 여드름 패치, 여성청결제, 보온 물주머니, 캡슐 구강청결제 등으로 구성했으며 서울·경기·인천·충남·전남·전북·강원·부산 등 각 지역의 지파운데이션 협력기관을 통해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중 생리대 지원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남유에프엔씨(=남유네)는 단순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매년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생리대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박스 제작부터 물품 담기, 마감, 라벨지 부착까지 전 과정을 함께해 정성을 더했으며 라벨지에는 ‘한 뼘 더 자란 너를 응원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남유숙 ㈜남유에프엔씨(=남유네) 대표는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하며 지원의 과정을 몸소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지속적인 나눔이 아동들의 일상에 힘이 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생리대는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소모품이다 보니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큰 부담이다. ㈜남유에프엔씨(=남유네)의 꾸준한 지원은 이러한 어려움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 된다”라고 강조하며 “’강물은 모여 바다가 되고 작은 불씨는 큰 빛을 만든다’라는 말처럼 꾸준한 지원이 모여 아이들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다”라고 감사 뜻을 표했다.

 

한편, ㈜남유에프엔씨(=남유네)는 화장품 및 건강식품 전문 기업으로 ‘베리아워(Very Hour)’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킨케어·바디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의 일상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19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키트 지원,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비 지원, 보육원 아동 선물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강서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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