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꼽으며 해마다 AI(조류 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에 전력을 기울이는 사단법인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가 올해에도 겨을철 AI 확산에 대비해 '토종닭 전문 방역 교육'을 열띤 분위기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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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2025년 9월 24일 광주광역시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에서 광주·전라남도 지역의 토종닭 가금거래상인, 판매점, 가금농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닭 종사자들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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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협회는 2025년 9월 24일 광주광역시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에서 광주·전라남도 지역의 토종닭 가금거래상인, 판매점, 가금농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닭 종사자들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수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2025년 10월~2026년 2월)을 세운 정부 방침에 따라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해 '국내 AI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한 한국토종닭협회 임직원들과 회원 농가들의 반짝반짝한 눈망울과 적극적인 동참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최근 경기 파주 토종닭 농장에서 2025~2026 시즌 첫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하는 등 AI 확산 초기 단계에서 진행한 교육인 만큼 참석자들은 더욱 높은 경각심으로 AI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다만, 최근 AI가 발생한 토종닭 농가는 한국토종닭협회에 등록하지 않은 농가로 확인됐다. 이에 전국에서 토종닭을 사육하는 모든 농가는 정부가 공식으로 인정하는 국가대표 단체인 한국토종닭협회 회원으로 등록하고 정부와 한국토종닭협회가 추진하는 AI 차단 방역 교육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발행인 주
한국토종닭협회 주관, 농림축산식품부∙전라남도∙축산물품질평가원∙농협경제지주∙나눔축산운동본부 후원∙협조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각 기관 방역 전문가가 참석해 현장의 AI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강화된 방역 지침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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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이병용 사무관이 최신 AI 발생 동향과 강화된 방역 정책을 설명하며 특히 2025년 9월 22일부터 시행한 행정명령 및 강화한 방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2025년 9월 24일 광주광역시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에서 광주·전라남도 지역의 토종닭 가금거래상인, 판매점, 가금농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닭 종사자들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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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이병용 사무관은 최신 AI 발생 동향과 강화한 방역 정책을 설명하며 특히 2025년 9월 22일부터 시행한 행정명령 및 강화한 방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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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동물방역과 박석준 팀장이 각 지역의 방역 현안과 지침을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차단 방역 요령과 방역 위반 사례를 설명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2025년 9월 24일 광주광역시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에서 광주·전라남도 지역의 토종닭 가금거래상인, 판매점, 가금농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닭 종사자들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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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동물방역과 박석준 팀장은 각 지역의 방역 현안과 지침을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차단 방역 요령과 방역 위반 사례를 설명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 원경환 지원장은 AI 차단을 위해 한국토종닭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철저한 방역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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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진 (사)한국토종닭협회 회장이 축산 법규 등을 설명하며 올해에도 AI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국토종닭협회는 2025년 9월 24일 광주광역시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에서 광주·전라남도 지역의 토종닭 가금거래상인, 판매점, 가금농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닭 종사자들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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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7~2018년의 위기 이후 꾸준한 교육과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를 통해 6년 연속 토종닭에서는 고병원성 AI 발생이 없었다"라고 말하며 이 모든 성과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문정진 회장은 또한 무허가 축사, 소규모 농장, 미장착·미작동 GPS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 위반이 산업 전체를 위협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교육 내용을 철저히 숙지하고 실천해서 올겨울에도 AI 발생 제로를 달성하고 우리 모두의 생업을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토종닭협회는 이번 전문 방역 교육은 AI 확산 초기 단계에서 진행한 만큼 토종닭 종사자들이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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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이병용 사무관, 장관상 수상자인 풍덕가축 조민수 대표, 사단법인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 이세재 한국토종닭협회 광주전남지회장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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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풍덕가축 조민수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가축방역유공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 회장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위생을 안전하게 책임지려는 일념으로 AI 발생 차단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오신 풍덕가축 조민수 대표님의 농림축산식픔부 장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AI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