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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학∙기술/보건∙환경
대한문신사중앙회, 놀라운 추진∙단결력으로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 성황리 종료
▴행사장 찾은 방문객들 "위대한 단결∙추진∙결속∙협동심, 정부 주관 행사 기획∙진행 요원으로 활동해도 좋을 듯" 호평 봇물 ▴제3회 행사 땐 이재명 대통령님을 정식으로 초청합니다 ▴문신사법은 현 시대에 부합하는 K-뷰티 선도 및 소비자들 '슬픈 눈물 닦아주는 법' 공감대 형성 ▴문신사법 통과 위해 헌신한 엔젤 국회의원들에게 감사∙∙∙문신사법 통과 후 문신사법 통과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엔젤리스트 명단 나올까?
기사입력: 2025/09/21 [17:5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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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가 정부(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함께 개최한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이 성황리 막을 내렸다. PTS란 미용문신(PMU·Permanent Make-Up), 서화문신(Tattoo), 두피문신(SMP·Scalp Micro Pigmentation 두피 미세 색소침착)을 말한다.

 

대한문신사중앙회 놀라운 인맥 "이 정도였어?" 

여야 국회의원들부터 국가보훈부 장관,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단체 회장들까지 대거 운집

 

 2025년 9월 15일~9월 16일 양일간 서울 세텍(SETEC)에서 진행한 행사 현장에는 여야 국회의원들과 연예인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영상을 통해 행사를 축하하고 문신사 법제화를 위한 국회 본회의 상정 및 통과를 염원했다.  

 

▲ 오른쪽부터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를 개최한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대회장), 문신사법을 대표 발의하고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 노력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개막식에는 초선 때부터 3선인 현재까지 문신사법을 대표 발의하고 통과까지 노력을 지속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과 문신사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 소위심사에 상정되고 통과하기까지 노력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수진 국회의원, 前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자 現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문신사법 법제화를 위해 노력하고 대한문신사중앙회 임원진들을 격려해 온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 및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을 포함해 문신에 관한 전문지식을 교육하고 문신법 제정에 힘써 온 대한보건협회 전병율 회장, 대한의사협회 이재만 정책이사, 한국소비자원 전우성 과장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또한, 소병훈(더불어민주당) 이철규(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과 연예인들은 영상을 통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랐다.
  

 

▲ 왼쪽부터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강계명 전국중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행사 대회장인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  © 김용숙 기자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계명 전국중소상공인위원회 회장, 임수택 한국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이봉승 주얼리산업협회 회장, 최영균 한국옥외광고물협회 회장, 배정구 한국화원협회 회장, 전희복 대한문신사중앙회 고문, 이정은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등 소상공인∙자영업 관련 단체 회장 및 임직원들이 대거 방문해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의 넓은 인맥을 알 수 있었다. 

 

강계명 전국중소상공인위원회 회장은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 모르게 문신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숨은 내공'과 함께 문신산업 발전을 위한 끊임없이 전력질주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며 "임 회장을 보면서 우리나라 장래가 참 밝다는 생각을 매번 한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를 개최한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대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임수택 수석부회장  © 김용숙 기자


임수택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은 "오늘 특별한 행사를 마련해주신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사의 성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최영균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 회장이 행사 성공을 기원하며 하트 포즈를 선보였다.     © 김용숙 기자

 

최영균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장은 "오늘 행사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신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문신사중앙회의 위대한 발전을 기도드린다"라고 말했다.  

 

▲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봉승 한국주얼리산업협회 회장이 행사 성공을 기원하며 하트 포즈를 선보였다.     ©김용숙 기자

 

이봉승 한국주얼리산업협회 회장은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문신산업 발전을 위한 노고가 행사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추진하시는 문신산업 활성화를 통하여 K-뷰티가 전 세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 현장을 방문한 소상공인 단체장들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진행하는 문신사법 국회 통과 기자회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의 저력을 직간접으로 보여주고 있다.

 

▲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 기념 촬영  © 김용숙 기자

 

행사는 ❖9월 15일 개막식/경기대회/레크리에이션/시상식/위촉식 ❖9월 16일 특별세미나/학술대회로 구성했으며 110여 개 업체가 참여한 부스 전시 및 박람회, 이벤트 등으로 행사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첫째 날인 9월 15일에는 1부 개막식(사회 장영아 대한문신사중앙회 이사) 2부 경기대회(사회 김소윤 대한문신사중앙회 수석 부회장), 3부 레크레이션(사회 김주철 방송인) 4부 시상식(사회 김소윤 대한문신사중앙회 수석부회장)  5부 위촉식(사회 장영아 대한문신사중앙회 이사)로 구성해 진행했다.  

 

개막식은 ▴영상시청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대회장 인사말씀▴내빈축사 선수대표 선서 ▴심사위원대표 선서 ▴기념사진 촬영 등에 이어 700여 명의 선수가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행사 대회장을 맡은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씀에서 "문신'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정부 주최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큰 영광이자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외부 도움 없이 성대한 행사를 개최한 대한문신사중앙회 소속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 뜻을 표했다. 

 

아울러 임보란 회장은 지난주 문신사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하기를 바랐지만, 아쉽게도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33년을 기다려 온 문신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문신사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까지 노력해 온 국회의원과 정부 공직자를 호명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오늘 이 자리(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우리 문신사들을 끝까지 책임져주고 거듭된 해가 반복되어도 문신사법을 계속 대표 발의해 주신 박주민 국회의원님 덕분입니다. 박주민 국회의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님으로서 이 법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도록 이끌어주신 이수진 국회의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문신사법과 관련해 소상공인자영업을 이끌어주신 오세희 국회의원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에게 지치지 말라고 응원해 주신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먼 발치에서 지지와 응원을 해주신 김문수 국회의원님 감사드립니다. 어려울 때 큰 힘을 보태주시고 응원해주신 정재훈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문신사 위생교육을 묵묵히 지원해주신 대한보건협회 정병진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인사말씀 끝에는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준비하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셔서 좋은 성과를 가지고 가시기를 바란다"라며 "대한문신사중앙회는 앞으로도 공정한 시스템과 함께 문신사들이 우리 국민 앞에서 더욱 책임있는 전문가로서 활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문신산업 관계자들에게 문신사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트 뿅뿅' 포즈를 선보였다.  © 김용숙 기자


이어진 축사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정부 및 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날 행사가 뜻깊고 의미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신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조속히 통과하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런 다음 이지훈, 김선희 선수가 선수 대표 선서를, 지난 1회 대상 수상자와 2회 특별심사위원이 심사위원대표 선서를 진행했다.

 

▲ 2025년 9월 15일~16일 양일간 서울 세텍(SETEC)에서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가 개최한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 프로그램 중 선수대표 선서     ©김용숙 기자

  

▲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 프로그램 '심사위원대표 선서' 행사 첫째 날인 9월 15일에는 1부 개막식(사회 장영아 대한문신사중앙회 이사) 2부 경기대회(사회 김소윤 대한문신사중앙회 수석 부회     © 김용숙 기자

 

K-뷰티 확산 700여 명 문신산업의 귀재 숨은 실력 뽐내

 

 2부 'PTS문화예술대전_경기대회'에서는 700여 명의 선수가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3부 레크리에이션 진행을 맡은 김주철 방송인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4부 시상식에서는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장상 ❖국회의원상 ❖경기도지사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소상공인연합회장상 ❖경기도지사상 등을 수여했다.  

 

▲ 2025년 9월 15일~16일 서울 세텍(SETEC)에서 사단법인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가 정부(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함께 개최한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에서 총괄위원장인 김소윤 대한문신사중앙회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시상식 진행을 맡은 김소윤 PTS문화예술대전 총괄위원장(
대한문신사중앙회 수석부회장)은 국내 최초 정부 지원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로 성장한 제2회 PTS 문화예술대전의 시상식 진행을 맡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르면 9월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문신사법 법제화를 위해 뜻과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하며 문신산업 법제화 필요성을 설파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국회의원이 2025년 9월 15일~16일 서울 세텍(SETEC)에서 사단법인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가 정부(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함께 개최한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 축하 영상을 통해 행사를 축하했다  © 김용숙 기자

 

▲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2025년 9월 15일~16일 서울 세텍(SETEC)에서 사단법인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가 정부(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함께 개최한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 축하 영상을 통해 행사를 축하했다  © 김용숙 기자


시상식에 앞서서는 문신사 법제화를 위해 물밑에서 노력해 온 김용만, 이수진, 남인순, 강선우, 김상욱, 김윤, 김문수, 조계원, 소병훈, 최보윤, 허성무, 박홍근, 박재웅 국회의원과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및 연예인 축하 영상을 시청했다.

 

김소윤 대회 총괄위원장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위원장인 이철규 국회의원 축사를 대독했다. 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 위원장은 축사에서 "PTS문화예술대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뜻깊은 자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님,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님,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행사는 국내 최초의 공인 타투 경진대회로, 그간 문신 산업의 제도화를 위해 헌신해 오신 많은 분의 열정과 노력이 빛어낸 값진 성과입니다. 이번 문화예술대전이 문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넘어, K-뷰티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뜻깊은 행사에 국회 일정으로 부득이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전해드리며 다시 한번 PTS문화예술대전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의 가내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_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에서 영예의 언론인상을 받은 정심교 기자(머니투데이 의료헬스팀장)     © 김용숙 기자

 

이어 PTS 문화예술대전을 위해 열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들에 대한 명예대회장 위촉식 수여 및 문신산업을 꽤뚫어 보는 기사로 문신사 법제화에 크게 이바지한 정심교 머니투데이 기자에게 언론인상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심교 기자는 정곡을 찌르는 기사로 문신사 법제화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는 데 지대한 노력을 해 왔다. 정심교 기자는 언론인상 수상 소감을 묻는 본지 인터뷰에서 그동안 문신사법에 관한 여러 내용을 취재하면서 문신업계 종사자분들의 입장을 듣고 이분들이 억울하신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문신사법' 제정 과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 기자는 문신사 합법화 이전의 문제점을 취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신사법이 법제화하면 이제 취재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법제화 이후 하위법령이 제대로 안착하도록 매의 눈으로 끝까지 취재하겠다면서 앞으로 취재 열심히 해달라고 독려하는 의미로 이렇게 귀한 상을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취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감사패와 명예대회장 위촉 등 위촉장을 수여하며 첫날 행사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과학∙위생이 어우러진 둘째 날 행사 문신 관련 특별 세미나∙학술대회 인기 봇물

 

 행사 둘째 날인 9월 16일에는 문신사들이 알아야 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한 특별 세미나와 학술대회가 문신사들의 발길을 인도했다. 

 

▲ 9월 16일 특별세미나 제1세션을 맡은 '클린타투' 박재웅 원장    ©김용숙 기자

 

 

▲ 정부 주최 최초 ‘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가 성대한 막을 올린 가운데 행사 둘째 날인 9월 16일 세미나 제2세션을 맡은 안지선 공인강사가 '모르면 손해 CHAT GPT 100% 활용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김용숙 기자

 

 

▲ '헤어스트로크의 대가 '리우페이' 직강(왼쪽)

 

특별세미나는 ▴의사가 알려주는 문신 제거 레이저의 모든 것(클린타투 박재웅 원장) ▴안지선 공인 강사 '모르면 손해' CHAT GPT 100% 활용법' ▴PCL 리우페이 '헤어스트로크의 대가 '리우페이' 직강 ▴빅토리아 조 원장 'SMP의 혁신적 신기술 'MTS/SMP'▴식품의약품안전처 노지영 강사 '문신 염료 안전관리 규정' 대한문신사중앙회 장영아 이사 '안전한 문신 시술을 위한 시설기준 및 위생관리 방안-보건복지부 연구용역 결과 시술 기준' 등 강연이 이어졌으며 세미나 중간에는 한국반영구화장학회가 '문신업계 최신 학술동향 초읽기'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진행했다. 

 

▲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가 정부 및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함께 ‘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 성대한 막을 올린 가운데 행사 둘째 날인 9월 16일 빅토리아 조 원장이 탈모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방법 소개해 시선을 끌었다.     ©김용숙 기자

   

▲ 문신업 등 K-뷰티 확산을 위한 브레인들의 모임으로 꼽히는 한국반영구화장학회가 '문신업계 최신 학술동향 초읽기'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진행했다.  © 김용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노지영 강사가 '문신 염료 안전관리 규정'을 설명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 (사)대한문신사중앙회 장영아 이사가 '안전한 문신 시술을 위한 시설기준 및 위생관리 방안-보건복지부 연구용역 결과 시술 기준'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김용숙 기자

 

세미나 끝까지 자리를 지킨 문신사들과 방문객들은 "오늘 세미나는 특히 매우 유익한 구성으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호평하며 이날 세미나에서 학습한 내용을 문신산업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한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에는 1만5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다녀갔으며 그동안 행사를 위해 노력해 온 임원들은 자신들의 휴대전화에 위대한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될 이날 행사를 담았다.

 

또한, 행사를 정리하던 대한문신사중앙회 소속 한 임원은 복받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행사 기획위원회 위원장인 이준수 대한문신사중앙회 부회장은 수십 년간 국회가 제 기능을 못 하고 문신에 관한 입법 부재로 억울하게 살아왔던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슬프고 억울했던 마음과 이날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감사하는 마음 등 기쁘고 복잡 미묘한 여러 심경을 전하며 가슴을 움켜잡았다. 

 

▲ 왼쪽부터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 기획위원장인 이준수 대한문신사중앙회 부회장, '2025 K-BEAUTY TATTOO FAIR & PTS 문화예술대전(문신·반영구·두피문신 공식대회)' 총괄대회장인 김소윤 대한문신사중앙회 수석부회장이 행사가 끝난 뒤 행사 집기를 정리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이준수 부회장은 "이 모든 걸 우리가, 우리 힘으로 해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행사 성공을 위해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님 등 협회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달려왔던 지난 시간이 아름다운 파노라마처럼 떠오른다. 가슴이 벅차고 심장이 뛴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다가 올 국회 본회의에 문신사법이 상정 통과되어서 여야 국회가 그간 억울하게 문신업을 지속해오신 문신산업 관계자들의 슬픈 눈물을 닦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정리하다가 이준수 본부장의 울컥한 표정을 포착한 김소윤 PTS문화예술대전의 총괄위원장(대한문신사중앙회 수석부회장)이 그를 위로하며 말했다. "애 많이 쓰셨어요 이준수 부회장님. 앞으로도 힘내요 우리... 자, 이제... 문신산업 법제화 가자! 파이팅!!"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은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저와 함께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주신 대한문신사중앙회 임직원 여러분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자양분 삼아 앞으로도 우리 대한문신사중앙회는 문신산업을 영위하시는 분들의 권익 증진은 물론 우리 국민의 건강∙위생∙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과 이준수 SMP타투숍 바드대표원장이 문신사법 국회 통과를 호소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임보란 회장과 이준수 원장은 2025년 9월 10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 소위 안건 심사를 앞두고 이날 오전 국회의사당 출구 앞에서     © 김용숙 기자

 

이어서 임 회장은 "9월 국회 본회의에 문신사법이 상정되고 통과되어서 K-뷰티 확산 및 미래 지향적인 문신산업이 가능하도록 여야 국회의원님들과 우리 국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속담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으로

국회 본회의 문턱 앞서 멈춰버린 문신사법 조속한 통과 염원

 

한편,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대한문신사중앙회의 최대 관심은 여야 국회가 본회의를 열고 '문신사법'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지난번 일사천리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 소위∙전체회의를 여야 국회 만장일치로 통과한 데 이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 소위와 전체회의를 여야 국회의원 전원 일치로 통과한 '문신사법'은 최근 여야 국회의원 간 쟁점에 밀려 본회의 상정에서 멈추고 있다.

 

국회의원 및 지자체장 선거 유권자인 문신산업 관계자들은 현재 우리나라 전역에서 활동 중이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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