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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교육/나눔∙선행
원주시 교통행정과, 교통시설 투자 확대∙∙∙'교통안전 강화'
기사입력: 2025/01/10 [08:2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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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기자

 원주시는 2025년 교통시설 분야에 전년 대비 0.85% 증액한 71억 원을 투자해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원주시 교통행정과는 2025년 교통시설 분야에 전년 대비 0.85% 증액된 71억 원을 투자해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원주시 교통행정과는 시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확충한다.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10억 1,900만 원 ▴교통신호등 관리 12억 6,200만 원 ▴보행자 안내시스템 구축 6,600만 원 ▴무인 단속카메라 설치 5,000만 원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 및 유지관리 19억 원) ▴회전교차로 야간 교통환경 개선 5,000만 원 등 총 43억 4,7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교차로 체계개선 3억 원 ▴차선도색 10억 원 등 총 13억 원을 들여 교통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이에 더해 ▴교통정보센터 운영 11억 3,900만 원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운영 1억 원 ▴첨단교통체계(ITS) 구축운영 2억 원 등 총 1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교통 선진도시 도약 및 교통편의 제공에 나선다.

 

원주시 교통행정과는 "확보한 예산은 교통안전 기반 조성에 중점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며 "언제나 안전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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