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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한국콘텐츠진흥원·넷플릭스, N Production Story 워크숍 개최
▴신기술 융합 인력 양성 위한 워크숍, 성균관대학교서 5월 31일부터 3일간 개최 ▴교육 체험 통해 영상콘텐츠 제작운영 시스템 및 관련 신기술 소개
기사입력: 2023/05/30 [13:1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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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성균관대학교에서 넷플릭스와 함께 미래형 K-콘텐츠 인력 양성을 위한 ‘N Production Story(이하 N 프로덕션 스토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 왼쪽부터 영화진흥위원회 박기용 위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 넷플릭스 데이비드 하이만 최고법무책임자  © 월드스타


N 프로덕션 스토리는 글로벌 OTT 기업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덕션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워크숍이다. 이를 통해 신진 콘텐츠 인력을 육성하고 K-콘텐츠 글로벌 확산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OTT 시장의 현장 수요에 맞는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넷플릭스의 제작 운영 시스템, 포스트 슈퍼바이저 업무 등 ▴넷플릭스 프로덕션 사례 공유, VFX(시각특수효과), 버추얼 프로덕션 운영 등 ▴새로운 제작 기술 소개, 프로덕션 운영을 위한 ▴인력 양성 및 예산 운영 방안까지 현장감 있는 정보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영화, 드라마 및 예능 제작사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3일간 온·오프라인 통합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을 통해 제작 지원을 받는 20여 개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 기업도 초청되어 참여한다.

 

한편 N 프로덕션 스토리는 5월 27일 미국 워싱턴에서 넷플릭스와 체결한 콘텐츠 산업 인력 교류 및 K-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일환으로 진행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미래형 K-콘텐츠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통해 향후 5년간 2천여 명의 신기술 융합형 콘텐츠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서는 신기술 융합형 인재의 양성과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나갈 미래형 K-콘텐츠 인력 양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워크숍 관련 자세한 내용은 N Production Story 공식 누리집(www.nproduction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미경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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