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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명숙 위원장과 기업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3/05/19 [17:4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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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기자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최근 32개 중소기업 대표와 만나 기업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정책 방향에 관한 의견수렴과 충남도 정책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는이날 칠갑산농협호텔에서 진행한 오신지우(五信知友 회장 류재영)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오신지우는 충남도 내 우수 중소기업 대표들로 구성한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정규모임으로 중소기업 CEO 대상 글로벌혁신성장 아카데미(구 희망키움 아카데미)를 수료한 도내 기업 중 뜻있는 대표들이 모여 결성했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명숙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기간 기업운영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화합과 정보교류를 위해 자체로 워크숍을 마련한 데 대해 위로·격려를 전하며 앞으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충남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늘 같은 소통의 자리를 통해 충남에 뿌리를 둔, 규모는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들에 도움이 될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충남도에 적극적으로 제안해 실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해외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해외통상사무소의 역할과 ▴도내 중소기업이 만든 질 좋은 제품을 충남 소재 대기업과 도민들이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도를 요청했으며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고 진행하는 자금지원제도를 요청했다. 

 

이에 김명숙 위원장은 “해외통상사무소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의회의 꾸준한 관심과 해당 부서의 노력으로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3개국을 운영 중이고 2023년 하반기에 독일과 일본에 사무소가 개소된다”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충남도 해외통상사무소가 도내 기업인들의 수출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게 하겠다. 대기업 납품을 위한 ESG경영과 RE100 등 기업의 역할이 필요하다. 앞으로 수출 문제 해결에 도의회가 함께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도내 제품의 우선 구매, 사용을 위한 촉진 방법과 기업들이 원하는 지원정책조건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방안을 고민해 오고 있다”라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충남도 정책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님들과 해당부서, 경제진흥원과 논의를 통해 방안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선한 류재영 오신지우 회장은 “매년 해오던 오신지우 워크샵을 코로나19 때문에 3년 만에 개최하면서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을 잘 극복하신 회원기업 대표님들을 만나니 힘이 난다”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충남도의 정책도 소개하는 소통의 자리에 참석해 주어 감사하다. 앞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충남도의 정책을 기업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오신지우 류재영 회장은 32개사 기업 대표로 그동안 중소기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정책제안을 해온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명숙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동희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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