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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인권/안보
대한적십자사, 제12회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 성료
기사입력: 2023/05/22 [09:3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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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서울 일원에코파크에서 1,000여 명의 청소년과 함께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12회를 맞은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우리 주변에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체험하고 스스로 기획·실천하며 나눔의 중요성을 공감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는 이화선 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축사, 보이그룹 TFN의 공연으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개회식에서는 청소년 지도에 봉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신석진 대한적십자사청소년오케스트라 지도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에 김정욱 양천지역 RCY 지도자,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에 최선미 오류고등학교 교사가 선정됐으며 RCY 70주년 기념영상공모전 입상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상장을 최수인 성덕여자중학교 학생과 박지운 봉영여자중학교 학생이 수상 영예를 누렸다.

 


페스티벌은 ▴휴머니티 나눔골든벨 ▴런닝맨 퀘스트 ▴재능 나눔콘서트 ▴랜덤 플레이댄스 ▴EDM디제잉 ▴미니 레크리에이션 등 3년 만에 야외 무대에서 개최한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존 코너에는 ▴마약 예방 캠페인 ▴스마트폰 중독 예방 ▴에코 환경 손수건 만들기 ▴독도 팔찌 만들기 ▴비만예방&척추관리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선을 끌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체험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널리 전파하고자 기획되었다“라며 “오늘 함께한 청소년들의 마음에 작은 변화가 싹트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RCY 청소년적십자는 6.25전쟁 막바지인 1953년 4월 5일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토에 희망을 심겠다는 마음을 담아 부산 암남동 뒷산에서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으로 시작으로 2023년 70주년을 맞았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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