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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기부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 설맞이 ‘자상 한 상자’ 캠페인 전개
취약계층 400곳에 생계지원키트 전달
기사입력: 2023/01/30 [08:5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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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는 설을 맞아 저소득가정 400곳에 생계지원키트 ‘자상 한 상자’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담은 자상 한 상자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 1월 27일 전달됐으며 지원이 시급한 장애인과 독거노인 가정에 순차로 배분할 예정이다.

 

기빙플러스가 2020년부터 전개 중인 자상 한 상자는 기업으로부터 취약계층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받아 생계지원키트를 구성해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명에는 ‘자상하다’와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자상 한 상자는 피앤엠코리아, GC녹십자웰빙, 호원컴퍼니, 애경, 대명웰라이프, 스키노베이션, 록키스, 인바이트, 태영에이치앤씨, 티르티르, 큐비스트, 셀론텍(에쓰씨엔지니어링의 연결 자회사), 인스코비 등 총 13개 기업의 참여로 제작했다.

 

밀알나눔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본부장은 “명절일수록 더 쓸쓸할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올해도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진행했다”며라 “앞으로도 기빙플러스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이나 다문화인, 경력단절여성, 시니어 등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 전문 나눔 스토어다. 기부 받아 판매하는 상품의 대부분은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 판매하지 않는 재고, 이월 상품으로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21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2월 8일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 ‘기빙플러스 당산역점’을 신규 오픈한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60여 개 운영시설과 9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1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 중이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췄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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