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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대학로 연극인 광장, ‘올해의 연극인상’ 남동진 배우·'박정자 연기상’ 박윤정 배우 선정
기사입력: 2022/11/28 [13:2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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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대학로 연극인 광장(회장 노경식) ‘올해의 연극인상’ 제2회 수상자로 남동진 배우를 선정(상금 200만 원)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연극인상'은 원로연극인들의 모임인 <대학로 연극인 광장>이 후배 연극인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자는 취지로 제정했다.

 

박정자 배우가 상금을 기탁한 ‘박정자 연기상’에는 박윤정 배우가 제2회 수상자(상금 100만 원)로 뽑혔다.  

 

▲ 왼쪽부터 「2022년 제2회 '올해의 연극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남동진 배우, 「2022년 제2회 '박정자 연기상’」 수상자 박윤정 배우  © 김용숙 기자


28일 대학로 연극인 광장 노경식 회장에 따르면 「2022년 제2회 '올해의 연극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남동진 배우(50)는 프로젝트 아일랜드 단원으로 1991년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우리로 서는 소리>로 데뷔해 30여 년간 성실히 무대를 지켜 왔다.  

 

▲ 대학로 연극인 광장 노경식 회장이 본지에 전달한 제2회 ‘올해의 연극인상’ 시상식 리플렛     ©김용숙 기자

 

남동진 배우는 2022년 7월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 <아일랜드>(아돌 푸가드 작, 서지혜 연출)에 출연해 극한 상황 속에서 서로 아끼고 보듬는 인간애, 자유에 대한 열망과 인간적 몸부림을 정제된 연기와 앙상블로 승화시켜 2인극의 명연을 보여주었다.

 

주요 출연작은 <아일랜드>, <BULL>,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 <이혈> 등으로 대한민국 연극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 대학로 연극인 광장 노경식 회장이 본지에 전달한 제2회 ‘박정자 연기상’ 시상식 리플렛  © 김용숙 기자

 

「2022년 제2회 '박정자 연기상’」 수상자인 박윤정 배우(44)는 극단 백수광부 단원으로 2001년 <사막을 걸어가다 1>로 데뷔해 일찍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윤정 배우는 2022년 10월 나온씨어터에서 공연한 <오슬로에서 온 남자>(박상현 작, 연출)에서 감성 연기(‘사리아에서 있었던 일’)와 앙상블 연기(‘의정부 부대찌개’)를 펼쳐 아스라한 여행의 추억과 다문화 여성을 감싸는 가족애를 자연스런 연기와 앙상블로 해냈다.

 

주요 출연작은 <오슬로에서 온 남자>, <화전가>, <878미터의 봄>, <마라, 사드>, <물고기 축제> 등이다.

 

 

▲ 대학로 연극인 광장 노경식 회장이 본지에 전달한 제2회 ‘올해의 연극인상’ '박정자 연기상' 시상식 리플렛 © 김용숙 기자


「2022년 제2회 '올해의 연극인상’」 「2022년 제2회 '박정자 연기상’」 시상식은
2022년 12월 19일 오후 4시대학로 소극장 공간 아울(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20,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차 2번 출구)에서 대학로 연극인 광장(회장 노경식) 주최동방인쇄공사·라원문화 후원으로 진행한다.

 

▲ 서울시 대학로 소극장 '공간아울' 지도(카카오멥 화면 캡처)  © 김용숙 기자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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