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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기부·선행
서울마주협회 회원들, 사랑의열매 기부금 1,500만 원 전달
기사입력: 2022/05/27 [09:5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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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사랑의열매)는 서울마주협회(회장 조용학)와 취약계층 어린이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5월 22일 서울경마공원에서는 조용학 서울마주협회 회장,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백국인 서울마주협회 부회장, 조건진 서울마주협회 홍보위원장, 문윤영 한국마사회 경마운영본부장, 신혜영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서울마주협회장배 및 오너스데이를 맞아 서울마주협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최근 서울마주협회는 한국경마 100년과 개인 마주제 전환 30주년을 맞아 한국 경마의 핵심 주체인 서울마주협회 회원들이 힘을 모아 ‘SROA장학금’을 신설했고 이날 전달식에서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경마 산업이다. 단일경마장 세계 10위를 자랑하는 한국경마는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매출 손실과 말 생산농가 및 종사자들이 심각한 생존 위기에 처했다. 이에 마주들 역시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었으나, 이들의 말(馬)을 통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졌다.

 


조용학 서울마주협회장은 “협회는 마주로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과 함께 앞으로 경마산업에 이바지할 미래 말 산업 인재 양성 후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경마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혜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서울마주협회 마주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한다”라며 “마주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마주협회는 2011년부터 서울사랑의열매와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3년 국내 최초로 동물명의 기부 MOU 체결, 2018년 서울 나눔리더스클럽 4호 가입 등 사랑의열매와 지속적인 파트너쉽 관계를 형성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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