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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권익
선플재단, '제1회 악플없는날 기념식' 메타버스 개최
기사입력: 2022/05/24 [08:4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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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기자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매년 5월 23일을 ‘악플 없는 날’로 선포하고 메타버스 이프랜드에서 ‘제1회 악플 없는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악플 없는 날’은 15년전 선플운동을 처음 시작한 5월 23일 하루만이라도 악플을 달지 말고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는 선플을 달자는 취지에서 선포했다.

 

5월 23일 ‘악플 없는 날’에 앞서 5월 17일~5월 23일까지 ‘악플 없는 주간’으로 정하고 광운Ai고(교사 정지욱), 서울 대신중(교사 공원기, 민세영), 인천 연희청소년센터(청소년지도자 김지혜), 경기 숙지고(교사 최연주), 광주 정광고(교사 고훈), 대구 상서중(교사 박용욱), 안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인호), 강원 원주상지여고(교사 이정규), 양주 예향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지도자 안수연), 인천보건고(교사 유경숙), 원주 육민관중(교사 이현미), 경기 안산해솔중(교사 강근호), 용인 서천초(교사 김철래), 경북 영주중앙초(주광혁), 의정부봉사단(지도자 이애란), 성남 태원고(교사 권윤희), 제주 은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지도자 고용자) 등 전국 40여 개 선플운동 참가 학교와 단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악플추방 거리캠페인을 개최하고 ‘표어, 수필, UCC, 포스터 공모전’,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이버 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악플추방을 위한 메시지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은 후 제출했으며 친한 친구 3명에게 챌린지를 추천하는 ‘악플 없는 날 릴레이 챌린지’에는 국내 청소년과 학부모들뿐만아니라 미국, 호주, 필리핀, 남아공화국, 캄보디아, 인도, 네덜란드,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10개국이 참여해 ‘악플 없는 날 챌린지’ 홈페이지( http://523nohatecommentsday.sunfull.or.kr )에 등록했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5월 23일, 일 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악플 폐해를 인식하고 악플을 달지 말자는 취지의 ‘악플 없는 날’을 최초로 선포했다”라며 “선플운동은 청소년 인성교육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참여 단체와 기업에서는 ESG선플운동을 사회공헌 테마의 일환으로 ‘인권과 인성교육 및 인식개선’, ‘자원봉사 활동 지원’ 등을 활성화해서 사회갈등비용을 줄이고 차별과 혐오표현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며 조직문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라고 강조한 디 선플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한편 선플운동은 2007년 가수 유니를 비롯한 유명인들이 악플로 고통받다 생명을 버리고 사망한 이후에도 악플에 시달리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민병철 중앙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악플로 고통받는 유명인들을 찾아 응원 선플 달기 과제를 내어준 것에서 유래했다. 과제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악플의 해악을 깨닫고 선플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교육적 효과가 있었다. 여기에 울림을 받은 민 교수는 '선플' 개념을 창안하고 2007년 5월 23일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해 악플과 헤이트 스피치 추방을 위한 인권운동 차원의 선플운동을 15년간 주도해왔다.

 

선플운동은 현재 전국 7천여 학교와 단체에서 82만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국민운동으로 발전했으며 선플운동 참가자들이 인터넷에 올린 선플은 현재 960만 개에 이른다.


강서영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악플없는날 손명선 22/06/25 [14:22]
선의의 댓글을 많이 알려주고, 긍정적으로 올려주면서 인터넷 풍토를 조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악의가 있는 언어는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이 캠페인의 보급으로 인해 어떤 인터넷상의 악플이 더 이상 영향을 받지 않고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악플없는날 cmx11 22/06/25 [16:43]
악플을 다는 사람이 아직도 많아요. 당신의 무분별한 악플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고통을 주는지 몰라요.우리 모두가 고통 대신 선의를 베풀기를 바란다.악플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수정 삭제
1 JN 22/06/25 [17:17]
악의적 평가 대신 선의의 말을 함으로써 나쁜 인터넷 환경을 다시 차분하고 친근하게 만들었다.악평은 신체적,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무악플 캠페인에 동참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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