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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기부·선행·복지
서울사랑의열매 ‘더 베스트 착한가게’ 109곳 선정···인증 현판전달
기사입력: 2022/01/24 [07:3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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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더 베스트 착한가게 109곳을 선정해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이 중 3년 이상 정기기부, 누적 기부금액 150만 원 이상인 가게를 대상으로 더 베스트 착한가게를 선정했고 인증 현판을 전달한다.

 

▲ 왼쪽부터 광화문 양갈비 김철환 대표, 서울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  © 월드스타


2017년부터 현재까지 기부를 이어온 광화문 양갈비 김철환 대표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에 힘들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계속 이어가고자 하였다”라며 “미약하지만 조금이마나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은 “장기간 지속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서울지역 착한가게로 나눔을 이어주시는 가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서울지역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역 착한가게에 새로 가입한 업소는 2020년 101곳, 2021년 115곳으로 소폭 증가했다.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에는 약 2,500여 곳에서 착한가게로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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