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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기부·선행
라비베르, 서울 사랑의열매와 '착한 소비'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2/01/11 [15:3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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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주식회사 라비베르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와 착한 소비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11일 서울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한 '착한 소비' 협약식에는 라비베르 김형건 대표,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라비베르의 신사업부분인 Be Project(비프로젝트)는 소비자들에게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2월 1일 오픈마켓 형식의 플랫폼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해당 플랫폼에서 판매한 매출의 일정금액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라비베르의 Be Project(비프로젝트)는 건강하고 공정한 기부문화를 사회에 널리기 위해 시작했다. 공정한 기부와 투명한 기부금 관리를 위해 고민한 결과 기부 자체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구성했으며 MZ세대의 가치 있는 소비 열풍에 맞춰 기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녹여냈다.

 

Be Project(비프로젝트) 플랫폼은 기부 방법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었다. 우선 '구매기부'라는 단어를 기획했다. '구매기부'는 오픈마켓 형식으로 비프로젝트 입점 후 제품을 파는 기업들과 비프로젝트가 제품 판매 시마다 각 10%씩 총 20%를 기부하는 시스템이다. 이때 기부금 전달 프로젝트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행동기부'라는 단어도 기획했는데 기부라는 것이 꼭 기부금 전달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한편 따뜻한 손길과 온정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행동기부는 콘텐츠로 제작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부문화에서 개선해야 할 점도 반영했다. 예를 들면 현재 기부 형태의 다양한 사업이 수혜자 중심 콘텐츠로 진행하는 것이 수혜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 기부자 중심의 건강한 콘텐츠를 만든 것이다.

 

라비베르 김형건 대표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인 플랜비를 운영하며 축적한 온라인 광고의 노하우와 늘 관심이 많고 실제로 행해오던 기부를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어 플랫폼 운영을 기획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건강한 기부 문화가 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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