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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저소득층 가구 대상 ‘연탄 바우처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1/11/30 [08:5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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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기자

 

 충남도가 도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충남도 에너지과 자원관리팀에 따르면 연탄 바우처는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 향상과 무연탄 수급 안정 등을 위한 사업으로 200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공동 시행 중이다.

 

충남도 내에서는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소외계층 등 2,809가구가 연탄 쿠폰을 지원받게 되며 지원 규모는 총 13억 원 상당이다.

 

연탄 쿠폰은 12월 중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쿠폰 사용 기간은 2022년 4월 30일까지이며 연탄 판매점 또는 공장에 배달을 요청하면 쿠폰에 해당하는 양의 연탄을 받을 수 있다.

 

이태규 충남도 미래산업국장은 “올겨울 연탄 쿠폰을 통해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을 발굴·추진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희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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