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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경기도 외교통상과, 유아용품·의료미용 분야 유망 중소기업 아세안 시장 진출 지원
기사입력: 2021/11/29 [11:0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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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경기도 외교통상과는 ‘2021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 사업 일환으로 ‘2021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 ‘2021 말레이시아 국제 의료미용 박람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외교통상과는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 말레이시아 국제 의료·미용 박람회에 경기도관을 구성해 전시회 참가비, 통역, 샘플 운송비, 마케팅(제품 디렉토리 제작 등), 수출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 홈페이지 캡처  © 월드스타


‘2021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는 베트남 최대의 유아·어린이 관련 전문 전시회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사전에 매칭된 베트남 현지 유력 바이어들과 전시 기간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 말레이시아 국제 의료·미용 박람회 홈페이지 캡처  © 월드스타


‘2021 말레이시아 국제 의료미용 박람회’는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12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융합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통역·홍보요원이 경기도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바이어 응대 등 부스 운영을 대행하고 국내에서는 사전 발굴한 현지 유력바이어와 경기도 내 기업 간 온라인 화상 방식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경기도 참가기업들의 제품 정보는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 말레이시아 국제 의료·미용 박람회온라인 전시관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금철완 외교통상과장은 “최근 도내기업의 유아용품 및 의료미용 제품이 동남아 시장에서 높은 품질과 신뢰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어 매우 유망하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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