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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선행·복지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주민들에 땔감으로 임도사업 부산물 제공
기사입력: 2021/11/25 [10:1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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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기자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11월 25일 겨울철 에너지 비용 증가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유림 인근 보령시 성주면 지역의 노약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를 진행했다.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임도사업 신설지에서 발생한 부산물(110㎥)을 수집해 난방용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신청한 60가구에 차량으로 운반·제공했다.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도유림 인근 마을의 취약계층에 산림사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지속해서 공급할 계획"이라며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도유림 보호 의식 고취 등 민·관이 서로 상생하는 계기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서도원 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로 코로나19와 추운 겨울 날씨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희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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