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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국방·성명/논평·교육
대한행정사회 정식 출범···김만복(前 국정원장) 초대 회장 취임
△6월 10일 개정된 행정사법 시행에 맞춰 힘찬 출발
기사입력: 2021/06/10 [15:3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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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전국 1만여 명의 현업 행정사와 40만 명에 이르는 준회원 및 예비회원을 둔 '대한행정사회'가 6월 10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있는 국방컨벤션 센터에서 출범식을 겸한 초대회장 취임식을 하고 정식 출범했다.

 

지금까지는 8개의 행정사협회로 나뉘어 운영방식이 제각각이었는데 개정된 행정사법에 따라 2021년 6월 10일부터 하나로 통합된 대한행정사회가 그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취임식에서 초대 김만복(前 국정원장) 회장은 '독립회관 건립'과 '행정사 윤리헌장' 제정 등 5월 26일 회장 선출 당시 발표한 10대 공약 이행은 물론 양질의 상시적 행정사 교육시스템 구축과 회원들에 대한 공제사업,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등에 대한 다양한 행정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특히 김 회장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적 도움을 받을 계기가 마련된 데 대해 기대가 크다며 행정사 위상강화와 행정사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행정사회는 이날 행사에서 앞으로 구성할 광역시도 단위의 행정사 지부나 지회가 빠른 시일 내 자리 잡도록 업무영역 확대 등 다양한 지원 방침도 밝혔다. 이렇게 되면 전국 약 40만 명에 이르는 행정사 자격증 소지자가 현업 행정사로 참여하는 수가 증가할 것이라며 향후 행정사 업무가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할 전망이다.

 

또한, 준회원 및 예비회원 포함 40만 명에 이르는 행정사 자격증 소지자가 행정사업 개업에 나설 경우 아낌없는 지원 방안도 곧 수립·표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대한행정사회는 우리나라 최고·최대 전문 자격사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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