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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정책·법안·토론회)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5‧18 정신 국민대통합 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
“국민의힘, 5‧18 관련 법안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5‧18정신을 국민대통합의 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 △국민의힘 신임지도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5‧18단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1/05/07 [15:4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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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 기념일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과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신임지도부는 첫 지역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민대통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국민의힘 신임지도부는 5월 7일 국민의힘 광주시당에서 5‧18민주화운동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성일종 비상대책위원, 정양석 사무총장,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이채익 호남동행 국회의원, 전주혜 원내대변인과 김영훈 회장(5‧18민주유공자유족회), 문흥식 회장(5‧18구속부상자회), 임종수 위원장(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설립준비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생활조정수당 관련법, 5‧18보상법 등 5‧18관련 현안 법안의 5월 임시국회 처리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은 “다시는 반복해서는 안 될 아픈 역사를 잘 치유하고 민주영령들의 뜻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역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 국민의힘은 동서통합을 넘어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은 “오늘까지 5‧18단체와 17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진행하며 국민의힘이 진정성을 가지고 제대로 변화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그 결과 5‧18단체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법단체 설립법을 통과시켰고 형제자매에게 공법단체 회원자격을 부여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5‧18정신을 국민대통합의 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계속해서 5‧18단체분들과 소통하면서 5월 국회에서 5‧18관련 법안이 통과하도록 최대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2020년 8월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광주 방문과 무릎 사죄 이후 적극적인 親호남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8년째 해결되지 못한 채 5‧18단체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남아있던 5월단체의 공법단체 설립법이 2020년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2021년 4월에는 국민의힘 정무위 소속 성일종 의원의 주도로 5‧18희생자의 방계가족(형제, 자매)에게 5‧18민주유공자유족회의 회원자격을 주도록 하는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켜 5월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또한,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의 노력으로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는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도 행안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이날 광주를 방문한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과 신임지도부는 5‧18단체 대표자 간담회에 이어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방문해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현장을 점검하고 국민의힘 전남도당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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