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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지원 단체 2곳 선정
기사입력: 2021/05/04 [10:0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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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경기도가 ‘2021년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민간보조사업자 공모를 통해 ‘(사)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와 ‘환경보전교육센터’를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하고 총 1억5천만 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4일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 에너지복지팀에 따르면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사업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는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경기도 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도가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2021년에는 ‘초등학생 에너지 체험교육’과 ‘중·고등학생 에너지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두 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에는 총 8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4월 진행한 자체심사위원회와 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초등학생 에너지 체험교육-(사)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 ▲중·고등학생 에너지 동아리 활동 지원–환경보전교육센터를 지원 단체로 선정했다.

 

‘초등학생 에너지 체험 교육’ 분야에 선정된 ‘(사)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는 총 1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경기도 내 초등학생 5,50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교육,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에너지절약 캠페인, 온라인 에너지교육 영상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고등학교 에너지 동아리 활동 지원’ 분야에 선정된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총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경기도 내 중·고교 15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동아리 자기 주도적 활동 지원,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개설·운영, 동아리 컨설팅, 동아리 발표회와 시상식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에너지 체험교육과 동아리 발표회 등은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있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앞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과 활동 지원 사업들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 선정 단체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0년 이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5,501명의 에너지 교육과 중·고교 에너지 동아리 16곳의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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