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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한·미 연합사단' 편성식 거행
기사입력: 2015/06/03 [12:54]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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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기자
[월드스타 김용숙 기자] '한·미 연합사단' 편성식이 3일 경기도 의정부 소재 미군부대(Camp Red Cloud) 에서 거행된다.


 


'한·미 연합사단' 편성식은 평시 여단급 이하 전술제대 차원의 연합훈련을 활성화해서 전시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북한 위협에 대한 억지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육군 제3야전군사령관(대장 김현집) 과 미8군사령관(중장 버나드 샴포, LTG. Bernard S. Champoux)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희겸 경기도부지사, 안병영 의정부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수도군단장, 5·6군단장, 항작사령관 등 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석해 환영 및 소개, 기도, 애국가 및 미국 국가연주, 부대표지 수여, 3야전군사령관·미8군사령관·연합사단장 기념사, 한·미 육군가 제창 순으로 이뤄진다.


 


한·미 연합사단 구성은 미 2사단과 한국 육군. 평시=>한·미 연합참모부 형태로 운용되고, 전시=>미 2사단 예하부대, 한국군 1개 기계화보병여단으로 편성된다.


 


국방 관계자는 "한국군 여단급 부대는 평상시 현 주둔지에서 한국군 지휘계통을 유지한 가운데 임무를 수행하며, 미 2사단과 키리졸브(KR) 연습, 독수리(FE) 훈련 및 을지(UFG) 연습 등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고 밝힌 후 "이를 위해 한국군 참모요원 30여 명이 평시 미 2사단본부에서 연합참모부 임무를 수행하며 연합작계를 발전시키고, 전시에는 미군 여단과 함께 연합사단으로 편성되어 작전에 돌입한다." 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한·미 연합사단 편성을 통해 향후 한·미동맹 강화와 전술제대 차원의 연합작전 환경 하에서 주도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연합작전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기대했다.


 


[월드스타 김용숙 기자] wsnews@hanmail.net


※2015년 6월 이전 기사는 http://wsnews.net 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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