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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美 캐롤라인대와 손잡고 글로벌 ICT·e스포츠 인재 육성 나선다
기사입력: 2025/12/05 [16:0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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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국내 PC문화 산업을 대표하는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임수택)는 2025년 12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캐롤라인대학교(Caroline University)와 글로벌 ICT·e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경기도 양지 파인 리조트 파인홀에서 교육·기술·국제협력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PC방 산업과 해외 고등교육기관이 공식적으로 협력에 나선 첫 사례로 업계에서는 PC문화 산업의 교육·연구 기능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장학 혜택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연구·기술 프로젝트 공동 수행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포럼·세미나 등 산업·학술 교류 확대 등 여러 분야에서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캐롤라인대학교는 협회 회원 및 회원사 관계자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포함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온라인·오프라인 과정 개설과 미국 현지 실무형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는 국내 PC방 산업이 가진 인프라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다.

 

캐롤라인대학교 김종주 부총장은 “한국의 PC방 산업과 e스포츠 문화는 이미 세계적 수준을 넘어 하나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의 현장 경험과 미국의 교육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ICT 기반 프로젝트와 글로벌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임수택 회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국내 PC방 산업의 역할이 한 단계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수택 회장은 “PC방은 단순한 오락 공간을 넘어 e스포츠와 IT 기술을 접하는 가장 현장 가까운 교육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은 산업 종사자와 청년 인재들에게 국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국내 산업 전체의 전문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가 전국 약 5천여 개의 PC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연구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산학 협력의 실효성이 높을 것이라는 견해도 나온다. 특히 e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기술·콘텐츠 기반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협회의 역할이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PC방 업계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이 “산업의 공식적 위상을 높이는 이정표”라는 반응이다. 특히 최근 e스포츠 및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미국과 중남미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캐롤라인대학교와의 협약은 국내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평가다.

 

협업에 참여한 관계자는 “PC방 산업이 교육·기술 협력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며 “국내에서 쌓아온 현장 기반의 노하우가 미국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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