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출신 가수 여은이 신곡 '그래도 이젠 보내줄래' 음원을 공개한다.
2024년 9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여은의 새 디지털 싱글 '그래도 이젠 보내줄래'를 발매한다.
신곡 '그래도 이젠 보내줄래'는 이별 후 한층 성숙해진 한 사람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담은 이별 주제 발라드 곡이다. 아련한 노랫말과 애절한 선율이 이별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여은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또 하나의 이별 발라드를 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신곡은 국내외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 및 OST를 프로듀싱해 온 작사가 박찬종과 작곡가 필승불패 W, 주현민, 장석원이 힘을 모아 완성했다.
여은은 걸그룹 '멜로디데이' 출신으로 솔로 전향 후 자신의 앨범과 인기 드라마, 웹툰 OST 가창자로 활약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여은의 신곡 '그래도 이젠 보내줄래'는 2024년 9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기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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