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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서적·연예/스포츠
JTBC ‘엄마가 보고있다' 미카엘, 가수 박정현과 우정과시
기사입력: 2015/07/04 [14:2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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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기자
사본 -박정현 copy.jpg



[월드스타 이수지 기자] 미카엘 셰프가 의외의 인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엄마가 보고 있다' 의 열한 번째 주인공은, '냉장고를 부탁해' 의 훈남 셰프 미카엘.


 


폴란드에 살고 있는 미카엘의 엄마는 "아들이 한국에서 유명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며 사연을 의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카엘의 화려한 인맥이 공개된다. 미카엘은 가수 박정현의 콘서트에 초청받아 가족과 함께 콘서트 관람을 했다.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박정현의 대기실로 찾아가 축하인사를 전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뿐 아니라 미카엘은 가족 및 지인을 초대한 점심식사 자리에서 친절한 동네아저씨 같은 인상을 가진 중년의 외국인을 '주한 불가리아대사' 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카엘 셰프의 다양한 친구들은 4일 밤 11시 JTBC '엄마가 보고있다'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스타 이수지 기자] w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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